IBK창공마포
국내 골프 시장의 선진화
바틀
골프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고정가격 후불 결제로 이루어진 골프 시장을 호텔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선결제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 tee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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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 전문기업
㈜제이에스엔랩
트렌드를 선도하고 삶에 가치를 선사하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패션브랜드 ‘쿠니바이’, 코스메틱 브랜드 ‘콤마니인’ 등을 런칭하며 지속 성장 중이다.
- js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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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로봇 전문기업
로보터블
외식업 현장 경험을 토대로 반복적이고 위험한 업무는 로봇에게 맡기고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일은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다.
- robotab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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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교육 플랫폼
공도
교육산업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AI융합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 및 학생 평가 리포트 제공 등 공교육 맞춤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 gong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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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가격 선결제로골프 시장 혁신 추구
바틀은 고정된 티오프 가격으로 불편을 겪는 골프장과 소비자를 위해 ‘변동 가격 선결제’가 가능한 티마트를 운영해 골프 시장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누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의 재고 부담 확률을 낮추고 있다. 또 마일리지 발행을 통한 유저 락인으로 경쟁사 대비 우월한 시장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티오프 판매 데이터와 연동된 ERP 시스템 공급으로 결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또 추후 골프장을 예식장 또는 컨퍼런스 행사장 등으로 활용하는 장소 대여업을 추진하는 등 골프장이 영업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도 마련하고 있다. 바틀은 앞으로 오프라인 결제만 가능했던 그린피를 온라인으로 사전 결제‧예약할 수 있는 통합 예약 결제 솔루션을 구축해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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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콘텐츠 공급으로브랜드 인지도 향상
㈜제이에스엔랩은 자사 브랜드인 코스메틱 브랜드 ‘콤마나인’과 패션 브랜드 ‘쿠니바이’, ‘밀리마일’ 등 콘텐츠와 커머스가 연계된 비즈니스로 사업 분야를 계속 확대 중이다. 현재 ㈜제이에스엔랩은 브랜드 기획 관련 콘텐츠와 커머스를 관통하는 가치사슬을 보유하고 있다. 가치사슬 내용을 살펴보면 브랜드 로열티 확보를 위한 브랜드 기획을 시작으로 SNS 채널 및 커머스 채널 오픈을 통한 IP 디자인 지원과 상품 디자인·패키지 디자인 제작 등을 통한 상품화 지원,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PPL 제공 및 인플루언서 연계 등이며, 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한 유통 채널 확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특히 기획 및 마케팅, 유통라인 솔루션을 3step으로 구축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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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F&B 매장관리모델 구축
로보터블은 로봇 공급과 고객 니즈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공정별 블록화와 고객별 블록 조립으로 개별화 및 생산성을 추진하고 있다. 로보터블 어플리케이션과 로봇 매니플레이터를 연동해 매장을 원격으로 관리하며, 언제 어디서든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레시피를 일원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환경과 브랜드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로봇카페를 제작하는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모듈화 옵션으로 현재 시장 점유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로 면요리 전 과정을 로봇이 수행하는 솔루션을 개발, 현재 자체 매장 실증 후 브랜드 단위 공급 및 솔루션 단위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로보터블은 향후 다양한 F&B 로봇 솔루션 개발 및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 F&B 로봇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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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교육 수업 플랫폼공학도서관
인공지능 기반 교육 전문기업인 공도는 AI 융합 기술에 대해 동영상 학습 기록 기능과 콘텐츠 생성 기능 및 학습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입시 및 취업에 필요한 수료증과 자격증 조회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공도에서 서비스 중인 SaaS 플랫폼은 공교육 맞춤으로 제작됐으며, 최신 교육 콘텐츠를 400개 이상 제공하고 성취 기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성취도를 파악해 학생별 리포팅 및 생활기록부 작성 가이드를 제공, 연간 수업 구성과 학생 관리 평가 등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론칭 7개월 만에 국내 2,318개 고등학교 중 408개 학교 유저를 확보한 공도는 최신 기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국내외 기업과 협업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