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테마

체크리스트

나는 사람을 대할 때
어떤 가면을 쓸까?

정리 · 편집실   참고자료 · <성공한 사람들의 가면증후군>, 제사미 히버드

여러분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회사에서의 나, 친구를 만났을 때의 나, 집에 혼자 있을 때의 나.
‘나’라는 존재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입니다.
진짜 ‘내 모습’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나의 진정성 지수를 알아보는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진정성지수
  • #테스트
  • #가면

가면 따위 NO!, 거짓말도 가끔은 필요해

혼자서 돌아다니는 게 제일 편하고 독립심이 강한 편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확실하게 구분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제일 재밌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던 마이웨이 스타일을 고수! 얼굴에 모든 것이 드러날 정도로 거짓말을 못 하는 것이 단점 중 하나! 진실한 표현도 좋지만, 가끔은 눈에 보이는 착한 거짓말 필요하다.



가면은 쓰지만 착한 가면만!, 진정성 한 스푼에 감동을

자신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감정에만 치우쳐 말하지 않는다. 본인의 감정보단 상대방의 세밀한 표정 변화에 더 마음을 쓴다. 때문에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하다. 착한 거짓말을 자주하기 때문에 본인은 미안함에 속앓이하지만, 주변에선 센스만점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가면? 필요할 때만, 하고 싶은 대로 드러낼래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킨다. 그래서 ‘나조차 나를 잘 몰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공감도 잘하지만, 억지스러운 감동은 싫어한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에 거짓된 사람 같기도 하지만 변화된 순간에도 항상 진실만을 말한다.



상황별 가면 준비 완료, 조금 힘들지만 내가 참지

답답한 상황을 보면 자신이 나서서 처리하는 타입이다. 끈기와 책임감이 뛰어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상대방을 위한 일이라면 일단 참는다. 빠른 판단만큼 상대방의 작은 한숨 소리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하지만 가끔은 자신의 진심에 귀 기울일 필요도 있다.

RELATED CONTENTS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