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실질적 지원 펼치는 IBK
‘2024 IBK 홍보영상’은 도심을 떠다니는 우산으로 시작된다.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는 우산들처럼 세상에는 고객과 기업의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은행들이 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이 되고 싶은 우산은 조금 특별하다. 바로 거꾸로 된 ‘Magic Umbrella’로, 천편일률적인 서비스가 아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고객과 기업의 마음을 꿰뚫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고객을 생각하는 IBK기업은행의 따뜻한 마음처럼 손에 살포시 내려앉은 우산의 모습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IBK기업은행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IBK기업은행은 최근 IBK벤처투자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모험자본 2.5조원을 공급 중이다. 또 IBK기업은행은 스타트업 등 꿈에 도전하는 모험가들 또한 응원, IBK창공을 통해 872개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했고 금융권 유일의 중소기업 M&A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러한 지원처럼 영상에는 IBK기업은행과 거래하는 모든 고객의 꿈이 언제 어디서든 기업은행을 통해 더 멀리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다.
고객을 위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IBK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IBK기업은행은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석유 파동과 IMF 외환위기, 코로나19 등 많은 위기를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 상황에 좌절하기보단 은행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제 상황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IBK기업은행의 지원 내용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중소기업 위기 극복 견인, 대출 공급 확대, 피해기업 집중지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금리감면 패키지를 진행해 과거에도, 지금도 고객에게 흔들림 없는 우산이 되어주고 있다. 덕분에 고객과 기업 또한 IBK기업은행의 방공호 삼아 자신들의 꿈에 계속해서 펼쳐 나가는 중이다.
IBK기업은행의 지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항상 ‘고객을 위해 또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기업들이 더욱더 탄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에 ‘IBK하남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갖추고, 회사와 인재들이 빠르게 매칭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i-ONE job을 운영 중이다. 또 고금리 속에서 방문 없이 신청하는 대출 통로 BOX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객을 위한 진심을 영상에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정성 있는, 신뢰 가는, 진취적인 IBK
해외 14곳에 본부와 지점을 둔 IBK기업은행은 다문화 가정 지원에도 온 정성을 기울인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를 운영 중이며, 신진작가 지원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 본사 로비를 활용한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도 개최했다. 특히, 영상 속에서 펜으로 변한 우산이 그림을 그리고 본사 건물을 꾸미는 등 IBK기업은행의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의의를 담아내 감동을 한층 더 높게 끌어올렸다.
또 63년 동안 고객을 위해 남다른 혁신을 해온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하늘 위를 떠다니는 우산에서 고래로 형상화해 더 멀리 더 너른 바다를 항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7년 연속 세계 100대 은행, 글로벌 생산 거점 중심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금융전문지 선정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기업 은행상 3관왕 수상’ 등, 자산규모 500조원으로 성장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초일류 은행으로 나가고 있는 IBK기업은행. 소중한 고객의 가치가 더 넓은 세상과 만나 우산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영상에 고스란히 녹여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더 큰 기대감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