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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주년 기념사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 향해 가치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시다
62주년 기념식
도전과 혁신의 IBK정신,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
62주년 홍보영상
新비전과 가치금융의 철학을 담다
62주년 앙케트
난 이럴 때 애사심 뿜뿜 느낀다!
62주년 4행시
행복한 동행, 함께한 가치
창립 62주년 기념 4행시
62주년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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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특집
62주년 4행시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 향해
가치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시다
IBK기업은행 창립 62년을 맞아 직원들의 재치 넘치는 4행시가 도착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달려온 IBK기업은행.
그곳엔 고객과 IBK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희로애락으로 가득했다.
육
이
함
께
육
십이 살이면
이
제 퇴직할 나이라고 다들 그럽니다.
함
번뿐인 인생 이제 세컨 삶의 시작이죠!!
께
(계)속 IBK와 같이 하실 거죠?"
김명숙(프로세스혁신부)
육
성재도
이
찬원도
함
께 여행가고 싶다!!! 꿈
께
(깨)
김영숙(길동지점)
육
십 이년간의 성장
이
렇게 번듯한 은행이 되었네!
함
께 고생했던 모든 임직원들
께
(계)속 멋지게 만들어 갑시다!
오병석(오산남지점)
육
십 이년 전 설립된 중소기업은행
이
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은행으로!
함
께 나아가는 우리 임직원들은 매일
께
(깨)우쳐가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곽재원(제천지점)
육
십억 지구에서
이
렇게 소중한 고객님과
함
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께
(계)속 함께하는 기업은행이 되겠습니다~♡
김효은(인천산업유통센터)
육
십년 하고도
이
년을 더한 IBK기업은행의 빛나는 역사
함
께했기에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한 번 더
께
(깨)닫게 됩니다. IBK 진정한 가치금융을
방혜영(천안WM센터)
육
십이주년 창립을 맞이하여
이
렇게 말씀드려요
함
께해요 IBK!!
께
(깨)지지 않는 황금처럼 영원히!!
이민영(프로세스혁신부)
육
개장 같은 진한 풍미와 情이 있는 기은이가
이
번 8월 1일에 62번째 생일을 맞는 다네요!
함
께 모두 모여서
께
(케)이크에 촛불 켜고 축하해요!!
최현욱(서대전지점)
육
신이 고단해도
이
한 몸 바칠 수 있는 이유는
함
께하는 우리 동료들이 있어서 입니다.
께
(계)속 함께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남혜인(여신기획부)
육
십갑자 한 바퀴를 돌고도 모자라,
이
에 두 해를 더
함
께했으니 고객 모두의 마음을
께
(깨)알같이 먼저 아는 은행이 되었으리랏다.
홍성민(IT기획부)
육
십 이년을 IBK와 함께 걸어왔다.
이
처럼 우리 회사 IBK의 힘이 매우 컸다.
함
께 코로나 시기의 위기와 어려움도
께
(깨)트려버리고, 다가올 100년도 함께하고 싶다.
이현일(서대전지점)
육
십 이년이 되었으나
이
때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
께한 IBK기업은행과 거래고객 모두
께
(깨)끗하고 청렴한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김정문(부산지역본부)
육
십 평생을 함께해 준 사람,
이
사람이다 싶었던 첫 만남처럼,
함
들어오던 그날의 설렘처럼
께
(깨)가 쏟아지게 남은 날도 사랑합시다.
김유미(마산내서지점)
육
십억 지구에서 (지금은 칠십억!)
이
런 은행은 없었다.
함
께하는 이 시대 진정한 동반자 은행!
께
(까)스활명수 같은 속 시원한 최고의 은행!
유성(평택비전동지점)
육
십억 지구인을
이
롭게하는 참 좋은 은행!
함
께 나아갑시다. 여러분!
께
K(께이)-금융의 선봉, IBK기업은행!
강동휘(초읍동지점)
육
십 이년을 중소기업과 동행하며
이
나라의 주춧돌이 되어왔습니다.
함
께하는 동반자 은행
께
(깨)지지 않는 협력관계는 계속됩니다.
이재형(평택지점)
육
십이 다 되어가는 동안
이
곳 기업은행에 1990년 9월 1일 입행하여
함
께한 동료들과의 수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께
(깨)가 쏟아지는 날들을 만들어보자.
이경호(파주교하지점)
육
십 이년 합병 없이 승승장구 지켜냈네~
이
렇게나 기쁜 날에 사행시로 축하하네~
함
께하니 좋은 것을 전 직원이 참여하네~
께
(깨)소금내 넘쳐나니 구수하게 즐겨보세~
김우람(프로세스혁신부)
육
십 이년 동안
이
룬 우리의 전통
함
께한 IBK 여러분 2023년
께
(깨)끗한 정도경영 IBK로 만듭시다!
이은미(김해장유지점)
육
이오 이래
이
런 은행은 없었다.
함
께하는 내 곁에 있는 기업은행
께
(깨)소금 볶듯 알콩살콩 함께합시다♡
표정화(정관지점)
육
십 이년이나 됐군요.
이
제 백년도 거뜬할 거 같아요.
함
께 해주실 거죠?
께
(깨)볶는 행복한 금융은 계속됩니다.
김정민(신당역지점)
육
아휴직
이
제 나도 써볼까?
함
써보자 했지만…
께
(깨)달았네, 돈이 없다는 걸….
정도영(IT정보부)
육
십년대생인 저는
이
십대 때부터
함
께했죠. 그때부터 기업은행 덕분에~
께
(깨)소금 신혼생활은 물론 노후까지도 든든해요^^
기명현(대전충남병무청)
육
천 년의 역사 이래 코로나로
이
토록 힘든 중소기업과
함
께하고 있는 우리 IBK이야말로
께
(깨)소금 같은 존재입니다.
임태호(역삼WM센터)
육
십대 이상의 고령도, 중장년도!
이
탈리아 가곡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곡!
함
께 불러볼까요? 오 솔레 미오!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솔레~
여혁인(동광주지점)
육
십 이년 동안 함께해 온
이
세상 모든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함
께하는 우리의 모든 날
께
(깨) 쏟아지게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_^
박종현(양산지점)
육
(6)2년!
이
렇게 오랜 시간 동안 고객님 곁에
함
께할 수 있었던 건, 두려움의 벽을
께
(깨)며 항상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김가영(정보보호부)
육
십 이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이
소중한 기업은행과 내가 언제까지나
함
께할 수 있길, 자나
께
(깨)나 늘 기원하고 응원해봅니다.
신서윤(웅상공단지점)
육
적이 귤을 품듯 (육적회귤)
이
긴 세월 국민과 손잡고
함
께 걸어온 길 앞으로도 어
께
(깨)춤추며 백년해로
안미라(프로세스혁신부)
육
이오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가
이
렇게 발전하도록 열심히 일한 우리를
함
부로 말하지 말랑~
께
께~
이상욱(마산내서지점)
육
상스타 우사인 볼트는
이
경기의 끝이 강한 선수다, 라고 했죠.
함
(한)두 바퀴는 아니어도 마지막은 1등!
께
(깨)달은 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경미(수원지점)
육
십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
가 막 자라나는 아이들도
함
께하는, 금융을 밝게
께
(깨)워주는 불빛 같은 IBK!
전정인(화성봉담지점)
육
십 이년 동안 한결같이
이
렇듯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하며
함
께 고객들과 상생하며 나아가는
께
우치며 더 발전하는 IBK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서연(여신기획부)
육
십년 하고
이
년이 더 흘러
함
께 해 온 우린
께
(꽤) 힘든 날을 잘 버텨왔다.
신용주(IT내부통제팀)
육
십이 주년을 축하해 기업은행!
이
세상 사람들은 너의 성장을 다 알거야
함
께 해온 시간이 있잖아! 앞으로 더
께
(깨)어나는 마음으로 세상에 빛이 될 거야!
이영주(주안공단중앙지점)
육
십 이년 동안 길러온 힘과 열정으로
이
어가는 IBK기업은행의 찬란한 미래
함
께 이루는 성장의 발자취들로
께
(깨)어나는 새로운 도약의 순간
박성재(인천원당지점)
육
육 사이즈 벗어나고 싶어요~
이
제부터 저랑 같이 운동을
함
께 하실 IBK인 계실까요~?
께
(깨)어나는 건강한 IBK인이 됩시다~
이양희(과천지점)
육
십이 년 동안 최고의 국책 은행
이
된 건 직원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
함
으로써 이루 수 있었고 더불어 고객
께
서 신뢰하는 은행으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강성희(삼성동지점)
육
십 이년 동안 신뢰와 실력을 바탕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함
께 응원하고, 노력했기에
께
끗한 금융기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심수연(울산WM센터)
육
십 이살이 되어 버렸네!
이
번 생은 고객님들 덕분에 잘 성장했네~
함
(한)번 다시 태어난다면
께
(깨)끗한 은행, 고객을 위해 60년 또 살아야지!
장정모(경영관리부)
육
십하고도
이
년이 넘게
함
께 일구어 놓은 이곳에서
께
(깨)가 쏟아지게 웃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박명선(사상공단지점)
육
룡이 나르샤~
이
세상에 IBK를 창조했으니
함
께하는 모든 생명에게
께
(깨)달음을 주었노라!
박동환(시흥동지점)
육
십
이
년 동안 중소기업과
함
께 해온 IBK기업은행을
께
(깨)알 자랑하고 칭찬합니다!!!
이경란(전주지점)
육
십 이년 동안
이
어져온 IBK기업은행을 위해
함
성과 박수를 보냅니다.
께
(깨)지지 않는 단단한 은행으로 영원하라!!
이승환(IT기획부)
육
아에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도,
이
별에 슬퍼하는 청춘에게도,
함
구하고 경청하는 중장년에게도,
께
(깨)달음의 노년에게도, IBK는 늘 함께합니다.
이용(대치역지점)
육
감적 느낌으로도,
이
성적 판단으로도 알았지만
함
께 거래해보면 더욱
께
(깨)닫는 든든하고 반듯한 IBK기업은행
조성우(고객센터)
육
십을 넘기신 큰 형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세상엔 참으로 많은 은행들이 있으나
함
부로 믿을 수도 믿어서도 안 되며
께
(깨)끗한 은행! IBK만이 믿을 만하다!
윤정원(IBK컨설팅센터)
육
개월 된 수습행원도
이
십년 된 고객님도
함
께하는 IBK기업은행
께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는 계속됩니다!
한정아(구로사랑지점)
육
십 이주년 축하해요~!!
이
백년은 더 가겠죠?
함
께해요! IBK!^^
께
(깨)가 쏟아지게 함께 걸어가자구요~!!^^♡
이환나(아산탕정지점)
육
해공, 산해진미 다 필요 없다.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집은
함
께 지지고, 볶고, 사랑으로 가득한
께
(깨)소금보다 달콤한 수다 맛집 IBK가 최고야!
김민주(일산WM센터)
육
십 이주년
이
때까지 모진 풍파 견뎌내며
함
께 힘 모아준 우리 직원분들과
께
(계)속해서 이어나갑시다. 파이팅!!!
마문희(인천지역본부)
육
십 이년 동안 중소기업과 함께해온
이
제는 나아가 온 국민과
함
께하는 IBK기업은행으로
께
끗한 이미지로 신뢰받는 IBK 파이팅!
최선경(대덕테크노밸리지점)
육
신이 지치고 힘들더라도
이
좋은 기업은행 직원분들과
함
께라면
께
(꽤) 발랄하게 은행생활 할 수 있어요!
박세용(자금세탁방지부)
육
십 이년의 지난 세월 동안
이
제까지 리딩뱅크의 위상을 높인 것은
함
께한 임직원 모두가
께
(깨)끗하고 투명한 IBK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송봉호(프로세스혁신부)
육
개월 상반기 고생해서
이
제야 한숨 돌리나했는데
함
께 회의 들어오라고 합니다ㅠ
께
(깨)갱~~
장상민(서교동지점)
육
6(?)2.195km 마라톤 코스처럼
이
길고 오랜 세월은
함
부로 할 수 없는 애틋한 시간였지요. 앞으로도
께
에~~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전민정(송내역지점)
육
십 이년 동안 수고해온 IBK 임직원 여러분
이
처럼 좋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함
께 한 수많은 행복한 날들이
께
(깨)알같이 쌓여 앞으로도 함께 나아갑시다!
정영미(죽전지점)
육
십세까지 다녀야 할 소중한 직장
이
직 고민 없이
함
께하게 된 기업은행 입행 후 8년, 많은
께
(깨)달음과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갈수화(일산장항지점)
육
십이면 환갑. 한 번 들으면
이
치를 이해한다는 이순(耳順)이라는데,
함
께한 시간이 육십도 넘긴 육십 이년.
께
(깨)우침의 경지가 깊어가니 좋지 않은가~
백승재(독산중앙지점)
육
사시미 대자 하나 주문하고
이
슬이도 뭐 한 5병 주문해라!
함
보자… 그냥 스지탕도 추가해서
께
(깨) 뿌리고 62주년 파티시작!! 축하합니다^^
임정수(경남병무청발급소)
육
십 이년의 세월을 거치며
이
렇게 한국 대표은행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
께해주신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께
(깨)끗하고 투명하게 늘 섬기겠습니다!
박종순(퇴직연금부)
육
육~ 육자로 끝나는 말은?
이
!? 기업은행 이륙하라!! 고객과
함
께 항로를 개척하라!!
께
(깨)달았는가? 우리는 언제나 함께다!
윤달현(IT시스템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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