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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특집

62주년 4행시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 향해
가치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시다


IBK기업은행 창립 62년을 맞아 직원들의 재치 넘치는 4행시가 도착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달려온 IBK기업은행.
그곳엔 고객과 IBK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희로애락으로 가득했다.

  • 십이 살이면
  • 제 퇴직할 나이라고 다들 그럽니다.
  • 번뿐인 인생 이제 세컨 삶의 시작이죠!!
  • (계)속 IBK와 같이 하실 거죠?"
김명숙(프로세스혁신부)
  • 성재도
  • 찬원도
  • 께 여행가고 싶다!!! 꿈
  • (깨)
김영숙(길동지점)
  • 십 이년간의 성장
  • 렇게 번듯한 은행이 되었네!
  • 께 고생했던 모든 임직원들
  • (계)속 멋지게 만들어 갑시다!
오병석(오산남지점)
  • 십 이년 전 설립된 중소기업은행
  • 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은행으로!
  • 께 나아가는 우리 임직원들은 매일
  • (깨)우쳐가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곽재원(제천지점)
  • 십억 지구에서
  • 렇게 소중한 고객님과
  • 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계)속 함께하는 기업은행이 되겠습니다~♡
김효은(인천산업유통센터)
  • 십년 하고도
  • 년을 더한 IBK기업은행의 빛나는 역사
  • 께했기에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닐까요. 한 번 더
  • (깨)닫게 됩니다. IBK 진정한 가치금융을
방혜영(천안WM센터)
  • 십이주년 창립을 맞이하여
  • 렇게 말씀드려요
  • 께해요 IBK!!
  • (깨)지지 않는 황금처럼 영원히!!
이민영(프로세스혁신부)
  • 개장 같은 진한 풍미와 情이 있는 기은이가
  • 번 8월 1일에 62번째 생일을 맞는 다네요!
  • 께 모두 모여서
  • (케)이크에 촛불 켜고 축하해요!!
최현욱(서대전지점)
  • 신이 고단해도
  • 한 몸 바칠 수 있는 이유는
  • 께하는 우리 동료들이 있어서 입니다.
  • (계)속 함께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남혜인(여신기획부)
  • 십갑자 한 바퀴를 돌고도 모자라,
  • 에 두 해를 더
  • 께했으니 고객 모두의 마음을
  • (깨)알같이 먼저 아는 은행이 되었으리랏다.
홍성민(IT기획부)
  • 십 이년을 IBK와 함께 걸어왔다.
  • 처럼 우리 회사 IBK의 힘이 매우 컸다.
  • 께 코로나 시기의 위기와 어려움도
  • (깨)트려버리고, 다가올 100년도 함께하고 싶다.
이현일(서대전지점)
  • 십 이년이 되었으나
  • 때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 께한 IBK기업은행과 거래고객 모두
  • (깨)끗하고 청렴한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김정문(부산지역본부)
  • 십 평생을 함께해 준 사람,
  • 사람이다 싶었던 첫 만남처럼,
  • 들어오던 그날의 설렘처럼
  • (깨)가 쏟아지게 남은 날도 사랑합시다.
김유미(마산내서지점)
  • 십억 지구에서 (지금은 칠십억!)
  • 런 은행은 없었다.
  • 께하는 이 시대 진정한 동반자 은행!
  • (까)스활명수 같은 속 시원한 최고의 은행!
유성(평택비전동지점)
  • 십억 지구인을
  • 롭게하는 참 좋은 은행!
  • 께 나아갑시다. 여러분!
  • K(께이)-금융의 선봉, IBK기업은행!
강동휘(초읍동지점)
  • 십 이년을 중소기업과 동행하며
  • 나라의 주춧돌이 되어왔습니다.
  • 께하는 동반자 은행
  • (깨)지지 않는 협력관계는 계속됩니다.
이재형(평택지점)
  • 십이 다 되어가는 동안
  • 곳 기업은행에 1990년 9월 1일 입행하여
  • 께한 동료들과의 수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 (깨)가 쏟아지는 날들을 만들어보자.
이경호(파주교하지점)
  • 십 이년 합병 없이 승승장구 지켜냈네~
  • 렇게나 기쁜 날에 사행시로 축하하네~
  • 께하니 좋은 것을 전 직원이 참여하네~
  • (깨)소금내 넘쳐나니 구수하게 즐겨보세~
김우람(프로세스혁신부)
  • 십 이년 동안
  • 룬 우리의 전통
  • 께한 IBK 여러분 2023년
  • (깨)끗한 정도경영 IBK로 만듭시다!
이은미(김해장유지점)
  • 이오 이래
  • 런 은행은 없었다.
  • 께하는 내 곁에 있는 기업은행
  • (깨)소금 볶듯 알콩살콩 함께합시다♡
표정화(정관지점)
  • 십 이년이나 됐군요.
  • 제 백년도 거뜬할 거 같아요.
  • 께 해주실 거죠?
  • (깨)볶는 행복한 금융은 계속됩니다.
김정민(신당역지점)
  • 아휴직
  • 제 나도 써볼까?
  • 써보자 했지만…
  • (깨)달았네, 돈이 없다는 걸….
정도영(IT정보부)
  • 십년대생인 저는
  • 십대 때부터
  • 께했죠. 그때부터 기업은행 덕분에~
  • (깨)소금 신혼생활은 물론 노후까지도 든든해요^^
기명현(대전충남병무청)
  • 천 년의 역사 이래 코로나로
  • 토록 힘든 중소기업과
  • 께하고 있는 우리 IBK이야말로
  • (깨)소금 같은 존재입니다.
임태호(역삼WM센터)
  • 십대 이상의 고령도, 중장년도!
  • 탈리아 가곡하면 떠올리는 바로 그 곡!
  • 께 불러볼까요? 오 솔레 미오!
  • 벨라 꼬사~ 나 유르나따 에 솔레~
여혁인(동광주지점)
  • 십 이년 동안 함께해 온
  • 세상 모든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 께하는 우리의 모든 날
  • (깨) 쏟아지게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_^
박종현(양산지점)
  • (6)2년!
  • 렇게 오랜 시간 동안 고객님 곁에
  • 께할 수 있었던 건, 두려움의 벽을
  • (깨)며 항상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김가영(정보보호부)
  • 십 이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 소중한 기업은행과 내가 언제까지나
  • 께할 수 있길, 자나
  • (깨)나 늘 기원하고 응원해봅니다.
신서윤(웅상공단지점)
  • 적이 귤을 품듯 (육적회귤)
  • 긴 세월 국민과 손잡고
  • 께 걸어온 길 앞으로도 어
  • (깨)춤추며 백년해로
안미라(프로세스혁신부)
  • 이오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가
  • 렇게 발전하도록 열심히 일한 우리를
  • 부로 말하지 말랑~
  • 께~
이상욱(마산내서지점)
  • 상스타 우사인 볼트는
  • 경기의 끝이 강한 선수다, 라고 했죠.
  • (한)두 바퀴는 아니어도 마지막은 1등!
  • (깨)달은 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경미(수원지점)
  • 십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 가 막 자라나는 아이들도
  • 께하는, 금융을 밝게
  • (깨)워주는 불빛 같은 IBK!
전정인(화성봉담지점)
  • 십 이년 동안 한결같이
  • 렇듯 빛과 소금 같은 역할을 하며
  • 께 고객들과 상생하며 나아가는
  • 우치며 더 발전하는 IBK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서연(여신기획부)
  • 십년 하고
  • 년이 더 흘러
  • 께 해 온 우린
  • (꽤) 힘든 날을 잘 버텨왔다.
신용주(IT내부통제팀)
  • 십이 주년을 축하해 기업은행!
  • 세상 사람들은 너의 성장을 다 알거야
  • 께 해온 시간이 있잖아! 앞으로 더
  • (깨)어나는 마음으로 세상에 빛이 될 거야!
이영주(주안공단중앙지점)
  • 십 이년 동안 길러온 힘과 열정으로
  • 어가는 IBK기업은행의 찬란한 미래
  • 께 이루는 성장의 발자취들로
  • (깨)어나는 새로운 도약의 순간
박성재(인천원당지점)
  • 육 사이즈 벗어나고 싶어요~
  • 제부터 저랑 같이 운동을
  • 께 하실 IBK인 계실까요~?
  • (깨)어나는 건강한 IBK인이 됩시다~
이양희(과천지점)
  • 십이 년 동안 최고의 국책 은행
  • 된 건 직원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
  • 으로써 이루 수 있었고 더불어 고객
  • 서 신뢰하는 은행으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강성희(삼성동지점)
  • 십 이년 동안 신뢰와 실력을 바탕으로
  • 자리에 설 수 있게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 께 응원하고, 노력했기에
  • 끗한 금융기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심수연(울산WM센터)
  • 십 이살이 되어 버렸네!
  • 번 생은 고객님들 덕분에 잘 성장했네~
  • (한)번 다시 태어난다면
  • (깨)끗한 은행, 고객을 위해 60년 또 살아야지!
장정모(경영관리부)
  • 십하고도
  • 년이 넘게
  • 께 일구어 놓은 이곳에서
  • (깨)가 쏟아지게 웃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박명선(사상공단지점)
  • 룡이 나르샤~
  • 세상에 IBK를 창조했으니
  • 께하는 모든 생명에게
  • (깨)달음을 주었노라!
박동환(시흥동지점)
  • 년 동안 중소기업과
  • 께 해온 IBK기업은행을
  • (깨)알 자랑하고 칭찬합니다!!!
이경란(전주지점)
  • 십 이년 동안
  • 어져온 IBK기업은행을 위해
  • 성과 박수를 보냅니다.
  • (깨)지지 않는 단단한 은행으로 영원하라!!
이승환(IT기획부)
  • 아에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도,
  • 별에 슬퍼하는 청춘에게도,
  • 구하고 경청하는 중장년에게도,
  • (깨)달음의 노년에게도, IBK는 늘 함께합니다.
이용(대치역지점)
  • 감적 느낌으로도,
  • 성적 판단으로도 알았지만
  • 께 거래해보면 더욱
  • (깨)닫는 든든하고 반듯한 IBK기업은행
조성우(고객센터)
  • 십을 넘기신 큰 형님께서 말씀하시길
  • 세상엔 참으로 많은 은행들이 있으나
  • 부로 믿을 수도 믿어서도 안 되며
  • (깨)끗한 은행! IBK만이 믿을 만하다!
윤정원(IBK컨설팅센터)
  • 개월 된 수습행원도
  • 십년 된 고객님도
  • 께하는 IBK기업은행
  • (깨)끗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는 계속됩니다!
한정아(구로사랑지점)
  • 십 이주년 축하해요~!!
  • 백년은 더 가겠죠?
  • 께해요! IBK!^^
  • (깨)가 쏟아지게 함께 걸어가자구요~!!^^♡
이환나(아산탕정지점)
  • 해공, 산해진미 다 필요 없다.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맛집은
  • 께 지지고, 볶고, 사랑으로 가득한
  • (깨)소금보다 달콤한 수다 맛집 IBK가 최고야!
김민주(일산WM센터)
  • 십 이주년
  • 때까지 모진 풍파 견뎌내며
  • 께 힘 모아준 우리 직원분들과
  • (계)속해서 이어나갑시다. 파이팅!!!
마문희(인천지역본부)
  • 십 이년 동안 중소기업과 함께해온
  • 제는 나아가 온 국민과
  • 께하는 IBK기업은행으로
  • 끗한 이미지로 신뢰받는 IBK 파이팅!
최선경(대덕테크노밸리지점)
  • 신이 지치고 힘들더라도
  • 좋은 기업은행 직원분들과
  • 께라면
  • (꽤) 발랄하게 은행생활 할 수 있어요!
박세용(자금세탁방지부)
  • 십 이년의 지난 세월 동안
  • 제까지 리딩뱅크의 위상을 높인 것은
  • 께한 임직원 모두가
  • (깨)끗하고 투명한 IBK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송봉호(프로세스혁신부)
  • 개월 상반기 고생해서
  • 제야 한숨 돌리나했는데
  • 께 회의 들어오라고 합니다ㅠ
  • (깨)갱~~
장상민(서교동지점)
  • 6(?)2.195km 마라톤 코스처럼
  • 길고 오랜 세월은
  • 부로 할 수 없는 애틋한 시간였지요. 앞으로도
  • 에~~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전민정(송내역지점)
  • 십 이년 동안 수고해온 IBK 임직원 여러분
  • 처럼 좋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 께 한 수많은 행복한 날들이
  • (깨)알같이 쌓여 앞으로도 함께 나아갑시다!
정영미(죽전지점)
  • 십세까지 다녀야 할 소중한 직장
  • 직 고민 없이
  • 께하게 된 기업은행 입행 후 8년, 많은
  • (깨)달음과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갈수화(일산장항지점)
  • 십이면 환갑. 한 번 들으면
  • 치를 이해한다는 이순(耳順)이라는데,
  • 께한 시간이 육십도 넘긴 육십 이년.
  • (깨)우침의 경지가 깊어가니 좋지 않은가~
백승재(독산중앙지점)
  • 사시미 대자 하나 주문하고
  • 슬이도 뭐 한 5병 주문해라!
  • 보자… 그냥 스지탕도 추가해서
  • (깨) 뿌리고 62주년 파티시작!! 축하합니다^^
임정수(경남병무청발급소)
  • 십 이년의 세월을 거치며
  • 렇게 한국 대표은행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 께해주신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 (깨)끗하고 투명하게 늘 섬기겠습니다!
박종순(퇴직연금부)
  • 육~ 육자로 끝나는 말은?
  • !? 기업은행 이륙하라!! 고객과
  • 께 항로를 개척하라!!
  • (깨)달았는가? 우리는 언제나 함께다!
윤달현(IT시스템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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