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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특집

62주년 앙케트

IBK인들이 말하는
난 이럴 때 애사심 뿜뿜 느낀다!

정리 · 편집실
IBK기업은행 창립 62주년 기념 특별 앙케트 “난 이럴 때 애사심 뿜뿜 느낀다!” 설문조사에 많은 직원들이 응답했다. 놀라운 사실은 1위부터 4위까지 거의 비슷한 비율로 응답해 순위를 가리기가 막상막하였다는 사실, 직원들이 언제 애사심을 느끼는지 지금 바로 공개한다.

1위 27.4%
회사가 성장하고 있을 때

국내외 여행 또는 출장 가서 IBK기업은행 CI를 봤을 때, 코스피 및 은행평가 등 객관적 지표가 높게 나왔을 때, 전 세계로 뻗어가는 IBK가 글로벌 은행으로 성장할 때 등 강한 소속감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때 애사심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 25.9%
세심하게 나를 챙길 때

결혼, 생일 등 경조사는 물론 육아휴직, 자기계발비 그리고 건강검진까지 회사가 나를 세심하게 챙기거나 신경 써줄 때 강한 애사심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순간, 지금 이 순간도 애사심을 느낀다고 답하는 등 회사의 섬세한 손길에 애사심을 표했다.

3위 24.1%
멋진 동료ㆍ선후배와 일할 때

멋지고 듬직한 회사 선후배, 동료와 함께 일할 때 애사심을 느낀다, 하는 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뭐든 열심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솔선수범하는 IBK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을 받는다고. 애사심의 선한 영향력은 바로 이런 것!

4위 22.6%
회사가 좋은 평판을 들을 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가족, 지인, 고객 등으로부터 듣는 IBK의 칭찬은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취업과 관련해서 조언을 구할 때, IBK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평가를 들을 때 강한 애사심을 느낀다고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정현준(정보보호부)

코스피 순위권이어서

방극찬(투자금융부)

친구들이 “IBK 얼마나 든든하냐! 끝까지 다녀”라고 할 때^^

윤미영(충청지역본부)

권동휘 대리가 해외여행가서 기업은행 카드로 몽클레어 구매하며 행복해하는 미소를 지을 때입니다!!!!

한승욱(가락동지점)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에 고객이 만족할 때^^

이상욱(마산내서지점)

지금 이 순간^^

백창윤(조치원지점)

지나가다가, 여행에서 전국 어디에서든 IBK의 간판이 보일 때!

김진혁(천안중앙지점)

수, 금 5시 40분만 되면 제발 일찍 퇴근 좀 하라고 음악 틀어 주실 때! 퇴근 독려하는 기업은행^^

김호진(총무부)

아름다운 은퇴를 준비하는 지금^^~

김재명(강서·제주지역본부)

휴가나눔제도 시행으로 병가 중인 직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고, 게다가 휴가기부가 1시간 만에 마감됐을 때 따듯한 감동받았어요.*^^*

김설화(충청지역본부)

세 아이 모두 IBK어린이집을 다녔는데요~ 한 애가 태어나고, 또 가고 또 가고 할 때마다 IBK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형제들 이름 다 기억해주고, 사랑주실 때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이 공유하는 소중한 추억에 늘 회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서연(여신기획부)

단골 세탁소랑 네일숍 사장님이 코로나 때 IBK 도움 많이 받았다고 감사 인사 해주실 때, 애사심 뿜★뿜!! 합니다

박지원(인재개발부)

회사 댓글 이벤트로 당첨된 아아를 마실 때~ㅋㅋ

이성주(경수지역본부)

기업은행은 인물보고 뽑는다던데 사실이네~ 라는 말을 들었을 때☆ㅎㅎ

변상우(안양지점)

자기계발비 지원 등을 통해서 내가 성장하는 게 느껴질 때

김민정(역삼중앙지점)

매년 건강검진으로 내 건강 챙겨줄 때 애사심을 뿜뿜~느낍니다.

윤선희(일산WM센터)

멋지고 듬직한 후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임상규(총무부)

아들이 기업은행 본사 건물보고 엄청 큰 회사 다닌다고 놀랐을 때ㅋ

박성은(신림동지점)

금융치료 받는 날~!!

장윤희(칠곡지점)

극장에서 IBK 광고 나올 때!

김우람(프로세스혁신부)

직원들 간 우대감, 도시락 싸들고 봄 소풍!!

김시은(조치원지점)

멋지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지성은(총무부)

맛있고 저렴한 구내식당♥

이인경(IBK경제연구소)

명함을 주면 상대방이 IBK를 대단하다고 말할 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대출공급에 적극적일 때, 아이들 등록금 낼 때, 지원해준 고객이 안부전화 줄 때 등등^^

김재명(동여의도지점)

해외여행 하다가 우연히 IBK 해외점포 봤을 때, 그때의 애사심이란….

박일서(대림동지점)

내 옆 직원들 볼 때마다 애사심 느낍니다. 업무역량, 인격 다들 너무 훌륭하심. 내가 제일 부족한 거 같음.

옥민(구로동지점)

기업은행 광고를 봤을 때

최강욱(판교제2테크노밸리지점)

직원 한 명 한 명을 소모품이 아닌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로 대해줄 때~

김준우(비산동지점)

여행하는 곳마다 보이는 IBK기업은행.
어깨 으쓱으쓱 자랑스러운 기은인이 됩니다.

이선향(중계동WM센터)

복지제도-하계 휴양 차 콘도에 입실했는데 와인 한 병과 축하 메세지를 보고 함께 간 친척들이 부러워할 때! 어깨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남광섭(김포지점)

지하철에서 i-ONE Bank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기업은행 IT인으로 뿌듯합니다.

이기연(IT정보부)

취업 준비하는 딸내미 친구들이 금융권 준비한다고 할 때! 우리 엄마 기업은행 다녀, 하고 자랑할 때 애사심 뿜뿜입니다. 좋은 회사^^~ 어릴 때는 엄마가 옆에 없어서 힘들었을 텐데,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취업 준비 중! 학교 친구들이 금융권 준비한다고, 해서 엄마 회사 얘기했답니다.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워하더라고, 자랑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 힘든 시간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황문숙(거제지점)

비 올 때 지하철에서부터 비를 안 맞고 사무실까지 입장이 가능할 때 쾌적하게 일을 시작 할 수 있어서 애사심이 뿜뿜*^^*

김용운(외환사업부)

여행가서 그 지역을 돌아다닐 때 기업은행 다른 지점들의 간판이 보일 때 엄청 애사심 뿜뿜~~~

최은미(전주지점)

경조사 물품 지원됐을 때,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좋은 회사 다녀서 이런 것도 나온다”고 이야기할 때^^

김채린(금호동지점)

취업하기 힘든 이때 IBK 근무하고 있다하면 “좋은 직장 다닌다”며 부러워할 때~~

김진의(서교동지점)

4시간을 8시간처럼 일했을 때^^ 시간선택제이지만 진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전봉선(여신심사부)

단 한 번도 통ㆍ폐합되지 않은 단일은행!!! 직원들 간의 끈끈한 정과 유대감! 내 일, 너의 일 구분 없이 함께 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자랑스러워요!!!

신서윤(웅상공단지점)

첫째, 둘째~ 임신 축하부터 출산~IBK어린이집~초등학교 입학~ 모든 소중한 순간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회사가 함께 아이를 키워 주니~ 무한 애사심 뿜뿜이에요~^^

박지현(카드마케팅부)

TV 광고, 길거리 네온사인 간판 등 기업은행 광고 볼 때, 최애 영화에 투자자로 기업은행 노출될 때!!

성현종(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휴가 갔다가 돌아올 곳이 있을 때ㅎ~ 헷! 열심히 썼으니 다시 돈 벌어야징! >_< 뿜뿜~ 애사심 뿜뿜~

김소정(신설동지점)

음식점에서 명함 통에 추첨한다고 넣으라고 할 때, 맞죠?

박서영(카드사업부)

제2의 가족…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이명희(중계동WM센터)

일하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포스터에 이제훈이(IBK기업은행 홍보모델) 나를 보고 웃고 있을 때^^ 그냥 뿌듯!!

박수정(문정법조타운지점)

마트에서 다른 사람이 기업은행 카드로 결제하는 걸 볼 때! 내가 만든 기업은행 급여통장이 헛되지 않았구나!^^

전충일(울산남외동지점)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기들과 출근해서 뵙게 되는 좋은 동료 분들과 따뜻한 말과 격려로 나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과장님~ 그래서 저는 애사심 뿜뿜 느낍니다!!

이혜진(프로세스혁신부)

연성장이 당첨되어 부모님 모시고 여름휴가 갈 때! 어깨뽕이 이만큼 올라갑니다. 가족들 앞에서 뿌듯하고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IBK!♡

고인실(남대문지점)

힘든 일 있을 때 이해해주는 직원들이 있을 때, 애사심 뿜뿜!!

이영주(주안공단중앙지점)

까먹고 있던 생일을 지점에서 챙겨 줄때요!!

이상욱(마산내서지점)

아버지가 전국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면서 “눈에 보이는 기업은행 모든 점포는 다 본 것 같다”고 하시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을 때!! 최근 가장 애행심 뿜뿜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남민주(학동역지점)

동네 평범한 애엄마로 알다가, 기업은행 다닌다는 거 알려지고 나서 능력자라고 소문날 때요! 워킹맘 공감, 공감!!!

김유미(마산내서지점)

난 출근해서 상사, 동료직원들과 서로서로 도우며 열심히 일할 때 애사심 뿜뿜입니다^^ 다들 고생 많으세요!

김인영(창원상남지점)

부모님이 지인들에게 자랑하실 때! “우리 아들 기업은행 다녀~ 국책은행!” 자동 효도하는 것 같아 애사심 뿜뿜!

강동휘(초읍동지점)

한여름 땀 뻘뻘 흘리며 출근했는데, 사무실 온도가 냉장고일 때! 역시 우리 회사 최고~!! 너무 시원해~~!!

유덕호(카드마케팅부)

기업은행 CI를 볼 때! 기업은행 본점 건물을 볼 때, 입사 때 느낌이 나서 애사심 뿜뿜!!

최윤미(마산지점)

TV콘텐츠, 인터넷, 유튜브, 인스타 광고 등에서 기업은행 카드가 간접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때!

박민지(광산지점)

내 직업이 뭐냐고 물어볼 때! 직업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냥 자랑스러운 매순간 애사심 느껴요!

조아혜(창원지점)

아는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이 기업은행 취업에 대해 조언을 구할 때, 취업강연회를 해주었을 때 애사심을 느꼈습니다~! 기업은행짱~

박민경(퇴계로지점)

오늘도 기업팀장님이 커피사주심!ㅋ 직원들을 위해 간식 마니 사주실 때♡♡♡

이유경(오창지점)

육아휴직 3번씩이나 했는데도 복직을 할 때! 첫째 2년, 둘째 2년. 육아휴직 후 둘째 초등 1년 휴직하고서도 복직을 할 때는 참 감사하다고 느꼈음.

박혜연(장안동지점)

복장 자율화, 직원들의 만족도 제고, 고객님들도 더 편해 보이고 좋다며 만족해 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하루하루와 근무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재용(천안중앙지점)

주변에 배울 수 있는 선후배님들이 많아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요!★

김연지(개인고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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