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고 응원해주시고, 어떤 보고서를 써서 드려도 다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던, 밤낮 없이 제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셨던 정우진 팀장님! 감사합니다. 삼성동지점 강성희

신입행원으로 들어와서 실수 많이 했는데 차분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격려 해주신 이상민 대리님 정말 감사해요! 개인고객부 송유정

제 멘토는 목포지점 김경아 부지점장님입니다! 갑작스런 퇴사로 더운 여름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제 계좌로 10만원 보내주셨어요. 다시 입행해서 그 맘 잊지 않고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읍지점 이성진

신입행원 때 옆자리에서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김초롱 대리님 감사합니다! 저의 시재가 안 맞았을 때 사비로 채워주시고, 졸업선물까지 챙겨주셨던 따듯한 대리님이세요.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최효진

가장 기억에 남는 멘토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양종식 선생님입니다. 취업과 대학 진학의 기로에 서서 가장 많은 고민을 했을 시기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함께 고민하고 제가 원하는 것을 찾아주기 위해 힘써주셨고, 결국 선생님의 조언과 저의 노력으로 기업은행에 입사해 11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게 해주신 분입니다. 삼송테크노지점 이혜민

대치역지점 홍정실 지점장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작년에 할머니의 잦은 응급실 방문과 병원 입 · 퇴원으로 심신이 지쳐있었는데요. 지점장님께서 퇴근길에 병원도 데려다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도 해주시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힘들었던 2022년을 잘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삼중앙지점 김민정

인생의 선배이자 입행 동기인 김추경 형과 박현준 형이 멘토입니다. 제가 힘들 때 함께해주고, 함께 여행도 갔던 두 형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진은 입행 때 비상을 꿈꾸면서 함께 찍었던 것입니다. 학장동지점 최성규

제 멘토는 인재개발부 연수운영팀 이상현 차장입니다. 제가 부서에 처음 발령을 받았을 때, 본점 근무가 처음인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고마운 후배입니다. 이상현 차장의 배려 덕분에 근무지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저 또한 이상현 차장처럼 동료들을 배려하며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현아, 넌 내 평생의 멘토다!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김동업

제 마음속 영원한 멘토 정의상 지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업무와 인간관계에 대한 방향성과 고민들, 그리고 항상 유익했던 지점장님과의 역사지식 토크는 늘 잊지 못합니다. 오늘도 명동 할머니국수를 지나치면서 지점장님을 생각합니다. 늘 나침반이 되어주신 지점장님 보고 싶습니다. 투자상품부 김용백

육아휴직 후 복직하고 같은 지점에서 만난 입행 동기인 동생이 생각나네요. 애기 엄마가 된 둘이서 의지하고 업무적으로도 서로 소통하면서 업무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가족 이야기도 들어주고 공감해준 고마운 동생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달성공단지점 이정은

저의 어설픈 책임자 1년 차 시절, 함께 울고 웃으며 지점 생활을 했던 저의 팀원들이 저의 멘토입니다. 함께 홍콩 놀러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모두 누군가의 선배가 되어 다른 후배들을 잘 이끌어가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우리 명품 광명 관근 지원 소란 수현 현정 파이팅! 검사부 김재정

경력단절 여성으로 시간제 직원으로 들어와서 힘든 일도 많았고 적응하는 데 힘든 일도 많았지만 7기 동기들이 있어서 많이 위로받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언니 같고, 친구 같고, 때론 선배 같은 동기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시선 제 7기 파이팅입니다!! 프로세스혁신부 안미라

멘토로서 가장 큰 기쁨은 멘티가 충분히 한 사람 몫을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멘토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나의 멘티 황다솜 대리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 여신심사부 이상일

양윤영 대리님, 입행원 때 첫인상은 제일 무서웠지만 모르는 게 있어서 뛰어가면 제일 먼저 일 제쳐두고 알려주고 시재 틀렸는데 10시까지 남아서 같이 찾아준 유일한 대리님. 궂은일 다 맡아 해도 싫은 티 안 내고 누구보다 열심히 성과도 많이 내는 모습들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10년 전 일인데 아직도 고객 응대하다가 무슨 일 생기면 언니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은행생활 멘토입니다. 군포지점 최지연

신입행원으로 같은 지점에서 만났던 제 아내는 단말번호를 알려주던 신입행원의 멘토였으며, 제 아내가 되어준 지금은 삶의 행복을 가르쳐 주는 저의 멘토입니다. 검사부 서영대

저의 고마운 멘토는 첨단지점 천순례 과장님입니다. 시간선택제로 적지 않은 나이에 입사해 업무 실수가 생겨 고객 민원으로 기죽어 있을 때 업무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며 토닥여주시면서도 업무 관련 문서를 출력해서 업무도 꼼꼼히 알려주시고 어려운 은행 생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남공단지점 이신영

디지털기획부 김용주 과장입니다. 초임지를 광양지점으로 발령받아서 숙소 생활을 시작했는데 김용주 과장님 덕분에 무사히 초임지생활을 마치고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업무분장 등에서 저를 배려하기 위해 매 인사시즌마다 지점장님과 저에 대해 대화를 나눠주신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광산지점 이현호

이진명 팀장님이 제 멘토입니다. 최근에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중심을 잘 잡아주시는 참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양재동지점 한완수

초임지에서 신입이었던 저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던 저의 첫 사수 유문선 차장님! 은행 생활이 힘들어도 말 못하고 있을 때 먼저 알아주시며 챙겨주셨던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지금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은행 생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도당중앙지점 김유정

사진에 있는 분이 저의 멘토입니다. 작년 여신 책임자 시험 공부할 때 본인의 시간을 할애해서 책을 정독하고 중요한 부분을 강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님처럼 쉽고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광산지점 위종윤

인재개발부 박현진 차장님입니다. 신입행원 시절, 응암동에서 개인팀 책임자로 박현진 차장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었던 때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알게 모르게 실수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앞장서서 도와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잘했던 부분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힘을 얻고 열심히 은행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저를 성장시키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산주엽지점 김시은

육아에 지치고, 가끔 일하다 보면 속상할 때도 많은데, 집에서 짜증내도 잘 받아주는 내 남편! 저의 고마운 멘토입니다! 과천지점 이양희

업무 고민도 인생 고민도 많이 들어주신 마장동 박신영 차장님! 초임지 시절 차장님이 메신저로 알려주신 꿀팁들은 아직도 제 업무매뉴얼 파일에 적혀있습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구로삼성IT지점 추화정

저의 첫 멘티였던 IT금융개발부 송민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초임지에서 첫 후배로 민서를 만났을 때 한결같이 잘 따라주고 열심히 공부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 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라 정도 많이 들고 입행 초부터 비슷한 시기에 같이 결혼 준비하자고 했던 민서와 실제로 결혼 준비 시기도 비슷해 저의 결혼식날 부케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디지털마케팅cell 이윤경

허종하 과장! 입사 동기이자 함께 여행도 가고 함께 성장해가는 친구입니다! 서교동지점 장상민

입행하고 첫 근무처입니다! 아마 퇴사까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제 멘토는 저와 같이 출력 업무를 해주시는 정소희 대리님과 이영주 대리님입니다. 일을 배워도 이해되지 않는 게 많았는데, 여쭤보러 가면 짜증 한 번 안 내시고 가르쳐주시고, 다독여주셨습니다. 지금도 실수투성이지만 동생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십니다! 사회생활 8년 차에 사무실 근무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언니들을 만난 게 정말 행운입니다! 여신심사센터 정주영

제 멘티는 천안중앙지점 김혜민 대리입니다. 초임 책임자, 초임 기업고객팀 대리로 만나 서로 서툴고 부족한 게 많았지만, 항상 밝은 모습과 열정적인 업무태도로 임해줘서 무척 고마웠고, 저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천안중앙지점 황재용

진심으로 후배들을 사랑하는 검사부 김재정 차장님이 멘토입니다! 매일 대기고객이 30명이었던 바쁜 지점임에도 저희를 잘 이끌어주셔서 지금도 같이 여행가는 찐친이 되었습니다. 차장님 덕분에 IBK생활이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역삼남지점 류지원

0125지점에서 처음 만난 김선영 대리님! 맥주도 못 마시던 20살도 안 된 나의 동생 선영이가 어느덧 그때 저의 나이가 되었네요. 기업은행이 맺어준 인연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동생이 되었어요! 선영아 고맙고 사랑해♥ 방배중앙지점 김진희

남중지역본부 이상은 대리. 초임지 가족 같았던 범계역지점에서 정성 어린 손길로 손수 수신업무 문제를 만들어주시던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막막했는데 뒤에서 어마어마한 힌트를 주셔서 큰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5년도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목동WM센터 김도평

김진희 팀장님! 첫인상은 그저 그랬는데 이제는 인생에 없어선 안 될 존재! 저에게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본인 일에 진심을 다하는 우리 멋진 멘토 김진희 팀장님! 고민이 있을 때나 슬플 때, 힘들 때 언제나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고 본인 일처럼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도와주고, 저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주어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로서 먼저 배우고 느낀 걸 저에게 알려주어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제 저두 많이 컸으니까 언니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동생이 될게요. 평생 멘토 김진희 나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카드마케팅부 김선영

타 행 동기였는데 기업은행으로 같이 입행한 뼈속부터 동기 김효선 언니! 내가 아끼고 애정합니다~! 오랫동안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줘요. 사진은 기업은행에 IP전화 도입되고 나서 신난 우리! 여의도IFC지점 강민경

이동운 부장님, 업무는 물론이고 업무를 대하는 자세, 마음가짐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년이 지나 저도 차장이 되었는데 그때의 차장님처럼 누군가에게 든든한 직원이 되어주고 싶네요. 독산역지점 최정연

닮고 싶은 사람이신 박민우 팀장님! 힘든 신입시절 항상 곁에서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술은 조금만 드시고, 건강하게 같이 멋진 은행 생활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대로지점 고동욱

가장 기억에 남는 고마운 멘토는 저의 첫 멘토셨던 권두나 차장님입니다! 3년 전 신입행원으로 첫 출근한 날 꽃과 함께 반겨주신 차장님. 좋은 일 있을 때 항상 먼저 축하해주시고, 업무에 치여 힘들어할 땐 먼저 도와주시고, 어이없는 실수를 했을 땐 따끔하게 혼도 내주시고, 지나고 보니 정말 감사한 일이 많았습니다. 남동공단WM센터 임송희

신입행원 시절 옆자리에서 저를 키워준 장수경 대리님 감사합니다. 신입이 옆에서 같이 일한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지 은행 생활을 하면 할수록 깨닫습니다. 언니처럼 정답게 친근하게 알려주는 일은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인지 매일 깨달아요! 수경언니 알라뷰♥ 디지털기획부 한숙경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아산탕정지점 김은주 팀장님! 바쁜 지점에서 업무를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문서나 규정을 직접 출력해주며 정확한 업무처리 방법을 알려주시고, 서류를 받는 목적이나 보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시며 바닥이었던 자신감을 올려주셨습니다. 다른 지점으로 발령났을 때도 지금 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지금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천안불당지점 원윤경

신당역지점 박영미 부지점장님! 3년가량 쉬고 복직한 우리 가계팀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고 영업점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엄마처럼 너무 따뜻한 선배님이십니다. 늘 감사해요 팀장님! 우리 면역공방에서 또 만나요! 남대문시장지점 진달래

사랑이 가득하신 양평동 이은정 팀장님. 부천지점에 있을 때 팀장님 안 좋아한 직원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늘 직원들 위해서 업무도 도와주시고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은행 생활 잘 해낼 수 있었어요. 지금은 각자 다른 곳에 있지만 벌써 6년이 넘게 이어온 이 인연, 앞으로도 팀장님 평생 놓치지 않을 거에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IT금융개발부 임윤지

신입행원 시절 첫 지점에서 만났던 박슬아 과장님! 업무적, 업무외적으로도 완벽한 과장님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첫 지점에서 과장님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덕분에 지금까지 은행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송탄지점 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