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 날다
성공의 미래를 앞둔
IBK창공 기업
IBK창공마포
업사이클링의 시작
(주)레다게임즈
레다게임즈는 오프라인 방탈출 카페와 보드게임 등에 경험이 풍부한 개발진이 모인 회사로, 온라인 방탈출 게임과 범인을 찾는 게임인 크라임씬 게임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IBK창공구로
시스템 에비스
(주)헬퍼로보틱스
헬퍼로보틱스는 국내 매장에 최적화된 서빙로봇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특히 자체 기술력에 기반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강력한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IBK창공부산
유통 연구소
(주)씨라이프사이언스랩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수산물 유통 정책, 유통경영 효율화 등 스마트 수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며 소비자의 수산물 만족도는 물론 해양 수산 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IBK창공대전
콘텐츠 기술로 날다
(주)코드넛
코드넛은 기술(Tech)을 통해 콘텐츠(Contents)의 미래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클라우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유와 연결의 가치를 포함하는 콘텐츠 모델을 만들고 있다.
게임으로 즐기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
(주)레다게임즈는 스토리 콘텐츠의 올바른 게임화를 추구하는 콘텐츠 업사이클링 기업이다.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스토리의 일관성,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와 챕터별 진행의 접근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요소의 게임성 등 스토리 기반의 온라인 인터랙티브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레다게임즈는 지난 5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게임 선출시를 진행했다. 이번 ‘타인은 지옥이다’ 온라인 방탈출 게임은 방탈출 마니아들과 원작 웹툰 팬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직접 ‘윤종우’가 되어 원작 웹툰 속 고시원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향후 텀블벅 펀딩을 통해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스마트 워킹시스템 기반의 서비스로봇 개발 전문기업 (주)헬퍼로보틱스는 비대면 매장 맞춤형 서빙로봇 ‘에스비’를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에스비는 스마트팩토리에 활용되는 무인운반차(AGV) 기술을 활용해 다중 제어시스템과 자기 유선주도 주행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을 보조한다. 특히 작거나 사람이 붐비는 매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소형화함으로써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규모 매장과 대형 매장뿐 아니라 PC방, 캐주얼 펍 등 기존 자율주행 로봇의 적용이 어렵던 다양한 형태의 매장에 적용할 수 있어 앞으로의 시장성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매장 스마트 워킹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팜 무인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미래형 매장 구축 프로젝트를 확장한다는 청사진이다.
수산물 식자재 유통 플랫폼
(주)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수산물에 대한 전문성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산물 식자재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특히 각종 수산물에 대한 전문성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산물 소비를 위해 시스템을 개발, 이를 플랫폼으로 구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복잡하고 불합리한 유통 구조로 불만이 가득했던 수산물 식자재 시장을 해결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로 데이터 분석은 물론 전문성, QR코드 적용, 최적화된 유통비용, 수산물 식자재 물류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산물 식자재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테스트베드 운영과 수산물 식자재 종합 플랫폼 ‘SEA-PICK’ 솔루션으로 해양수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전략이다.
DX 통한 교육환경 혁신 QUIZRIX
클라우드 문제집출판플랫폼 퀴즈릭스(QUIZRIX)는 누구나 문제를 저작하고 공유,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제작된 온라인 문제집은 URL 형태로 배포되어 모바일과 PC에서 풀어볼 수 있으며 학습성과도 분석해 리포트한다. 또한 누구나 데이터만 입력하면 높은 효율의 학습이 가능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포하고 평가해 더 나은 형태의 콘텐츠로 진화시킬 수도 있다. (주)코드넛은 플랫폼을 통해 선생님에게는 편리한 강의 도구를, 학생에게는 동기유발에서 높은 성취감을 끌어내는 동시에 연결되고 공유되는 다음 세대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의 콘텐츠 모델 개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