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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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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The Art Plaza :
을지미로 by IBK」 개최

신진작가 지원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각예술 전시 및 아트마켓 ‘The Art Plaza : 을지미로 by IBK’를 10월 23일까지 개최했다. 을지로 소재 문화예술 공간과 연계해 펼쳐지는 도심 예술 축제로, 123명의 참여 작가가 3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소망 메시지를 작성해 기부함에 넣으면 기부금을 적립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Hope in Heart’ 등도 운영됐다. 작품 구매 고객에게는 IBK카드(신용·체크) 결제 시 5% 현장 할인(최대 5만 원, 일부 작품 제외) 혜택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카드 결제가 가능한 ‘IBK BOX POS’를 무료 지원한다.

장애인 근로자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 실시

10월 11~12일 전주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했다.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 의욕 제고와 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 여행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전주를 포함한 전국 132개 관광지를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참여 기업으로는 신성피앤텍, 이온폴리스, 우광테크, 천우굿프랜즈, 한국후꼬꾸 등 인천 소재 5개 중소기업이며, 총 21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전주동물원, 한옥마을, 한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민팃’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ESG 이벤트

12월 20일까지 중고 ICT 기기 플랫폼 기업인 ‘민팃’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ESG 이벤트가 진행된다. 민팃에서 중고폰 판매 후 기업은행 신규 계좌로 판매 보상금을 수령한 고객 대상이며, 선착순 3000명에게 추가 보상금 2만 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ibk.kr/mintitcube)를 통해 기업은행 계좌를 신규 개설한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민팃 앱과 홈페이지(www.mintit.co.kr), IBK기업은행 공식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과 민팃은 앞으로도 중고폰 시세조회 서비스 등 ESG 제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음성봇 상담 서비스
‘IBK바로’ 출시

AI 음성봇이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고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대고객 상담 서비스를 출시한다. AI 음성봇 ‘IBK바로’는 연체·만기·상품 안내와 같은 통지성 안내 업무를 시작으로, 향후 아웃바운드에서부터 인바운드 영역까지 단계적 확장을 통해 상담 업무를 자동화해나간다. ‘IBK바로’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설계 단계부터 고객에게 최대한 간결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향후 ‘보이는 음성봇’ 콘셉트의 멀티모달 기능을 접목해 고객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알토스배구단 응원
패키지 상품 출시

알토스배구단의 ‘도드람 2023~ 2024 V-리그’ 활약과 우승 염원을 담은 패키지 상품 ‘IBK 알토스배구 우승기원 D-day적금’ 신상품과 ‘IBK 알토스카드’ 신규 디자인을 선보인다. ‘IBK 알토스배구 우승기원 D-day적금’은 IBK기업은행 스테디셀러인 ‘IBK D-day적금’ 기반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기간은 6개월이며, 올해 12월까지 5만좌 한정 판매된다. ‘IBK 알토스카드(체크카드)’는 알토스배구단 대표 캐릭터인 토랑이를 활용한 새 디자인과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디자인을 출시했다.

경영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중소기업 리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경기 불황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중소기업 리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조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상환부담 완화 프로그램’과 ‘Easy 기업 구조조정 지원 방안’으로 구성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자 상환부담 완화 프로그램’은 일시적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생존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 금리를 최대 2년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로 적용하고, 나머지 이자는 유예한 후 기업 경영 상황 회복 이후 최대 5년간 나눠 부담하며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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