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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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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전 영업점 확대 실시

고객이 영업점 방문을 사전 예약하고, 필요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는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전영업점으로 확대 실시한다.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에서만 예약이 가능했던 시중은행의 서비스와는 다르게, 금융권 최초로 네이버와 제휴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도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예약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 다음 영업일로부터 1시간 단위로 가능하며 예약 가능 업무는 예금, 펀드, 신탁, 개인대출 등이다. 고객의 네이버 예약은 네이버 알림으로, i-ONE뱅크 예약은 카카오톡과 SMS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며, 필요서류 확인도 가능하다.

마이데이터 기반
‘대출관리’ 서비스 출시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자산관리 서비스인 ‘i-ONE 자산관리’에서 전 금융기관 대출을 쉽고 편리하게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는 ‘대출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출관리’ 서비스는 ‘i-ONE 자산관리’ 가 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기반의 전 금융 대출정보를 분석해 상환일정 알림, 유형별 대출 현황, 상환계산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출현황에 따른 신용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대출상환 시 우선상환 대출도 추천해준다. 금년 하반기 중으로는 추가 대출한도를 분석해주는 DSR 계산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IBK 1st Lab’ 5기 모집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IBK 1st Lab(퍼스트 랩) 5기’를 모집한다. ‘IBK 1st Lab’은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은행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테스트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검토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다. 5기로 선발된 대상자는 IBK금융그룹과 협업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 및 수행할 예정이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개발지원금,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ibk1stlab.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9월 8일까지다.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3,000만 원 지원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6억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침샘암으로 투병 중인 윤미선(가명, 50세) 씨와 갑작스런 뇌출혈로 고액의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는 김민수(가명, 62세) 씨의 배우자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715억 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근로자 가족 3,400여 명에게 치료비 149억 원을 지원했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1,200여 명에게 장학금 200억 원을 후원했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제4차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19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지속 중이며, 이번 부산·울산 지역은 안산, 창원, 천안에 이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자금부족,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지원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수출기업 지원, 기술력 우수기업 발굴·육성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제훈과 함께한
‘기업을 앞으로’ 광고 론칭

TV광고 ‘기업을 앞으로’ 캠페인을 선보인다. 광고는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리듬감 있는 배경음악, 기업은행 직원을 연기한 배우 이제훈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캠페인은 ‘가장 진화된 금융으로, 기업을 앞으로’라는 메인카피를 통해 기업을 시대의 변화에 맞서는 주체로, 기업은행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그와 함께 변화해 나가는 존재로 표현했다. 특히 ‘기업을 앞으로’라는 카피는 기업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지원한다는 의미와 은행보다 기업의 발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변화하겠다는 기업은행의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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