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으로 더 잘 알려진 유명산, IBK에 들어오기 전부터 알고 지낸 오랜 절친들이 모였다. 바빠서 오랜만에 만났는데, 산은 몇 곱절 오랜만이다.
쉬는 날 맑은 공기 쐬자고 모였는데 제대로 운동을 했다. 다시 산에 오게 될까? 그건 모르겠지만, 반가운 얼굴들은 더 자주 보고 싶다!
다양한 카드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확대를 이뤄가는 카드마케팅부. 한층 더 풍부한 혜택 마련과 메리트 있는 카드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머리를 맞대는, 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넘치는 현장을 찾았다.
자세가 무너져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한 번 더 도전하는 요가를 통해 삶의 활력과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은 IBK人이 있다.
바로 내부통제총괄부의 요가 전도사 유희지 대리다. 요가를 하며 인생이 달라졌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한다.
다 같이 외쳐보자, 나마스떼.
나무를 깎아 도구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고된 일이다. 하지만 나무가 가진 성질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무늬가 가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유리 용기나 수반에 다육식물을 심고 앙증맞은 피규어 등을 활용해 꾸미면 멋진 화원이 탄생한다.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에 나만의 소우주가 생기는 기분!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직원들이 테라리움의 매력에 푹 빠졌다.
2차전지 산업에서 꾸준한 기술혁신을 이뤄내며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한 에이프로를 만났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끊임없는 탐구를 지속하는 그들의 땀방울의 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