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호남지역본부 관내 영업점 직원들이 모여 광주를 상징하는 무등산에 올랐다. 이들은 산 아래 광주시내를 내려다보며 각자의 새해 다짐을 외치며 2023년을 맞이했다.
동해지점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내실’이라는 단어를 들 수 있다. 겉만 잔뜩 부풀린 양적 팽창보다 작지만 알찬 질적 성장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양보단 질’이라는 말을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바야흐로 레저 스포츠의 계절인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 스포츠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나 스키와 스노보드. 2023년 1월에는 IBK의 스노보드 고수 강현아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릴 때 해본 생소한 경험은 세월이 흘러도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자녀들이 아직 어릴 때 부모들은 더 많은 것을 체험시켜주고 싶다. 이날 버킷리스트에 참가 신청을 한 권채윤 대리도 자녀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어머니였다. 권채윤 대리 가족의 따뜻한 버킷리스트 체험기를 전한다.
조용한 부산지역본부가 시끌벅적해졌다. 3층 회의실에서 6명의 직원들과 함께 IBK핸드메이드가 진행된 것. 이날의 클래스는 바로 자이언트 얀 가방 만들기. 직원들은 올 겨울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방역차 업계의 변함없는 1위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성티앤아이(이하 한성티앤아이).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성티앤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