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학교, 동아리로 연을 맺은 이들이 설경이 일품인 덕유산에 올랐다. 구천동 굽이굽이를 지나고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도착한 향적봉. 백두대간 하얀 능선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우정이 산줄기처럼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자금 규모가 큰 대기업의 자금을 운용하기 위한 특별한 전담팀이 있다. 바로 IBK기업은행의 본부기업금융센터다. 일반 영업점과 마찬가지로 수신, 여신, 외환 등의 은행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그 대상이 대기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까지 추진하고 있는 본부기업금융센터를 소개한다.
인기를 끌고 있다. 퍼즐을 풀 듯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다는 클라이밍. IBK의 클라이밍 고수 송영민 대리는 알록달록한 홀드만 있으면 어디든 오를 수 있다.
대부분의 댄스는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긴다. 그래서 음악의 장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탭댄스는 음악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탭슈즈로 소리를 내며 자유롭게 박자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그 어떤 춤보다 자유롭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초콜릿은 어쩐지 더 달달한 것만 같다. <with IBK>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했다. 서울과 마산에서 진행된 원데이 클래스는 직원들의 소중한 사람들과 정성껏 초콜릿을 만들었다.
웨빙은 여러 가닥의 섬유를 직조해 만드는 단단한 끈을 말한다. 40년 경력을 바탕으로, 단단한 웨빙처럼 직원들과 똘똘 뭉친 (주)수영섬유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