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프랑스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중고나라 홍준 대표
플리마켓이 열린다면, IBK人들은 어떤 물품을 사거나 팔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