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상호 PB팀장, 류정이 센터장, 맹지은 팀장, 김준 PB팀장, 김정은 대리, 곽나래 대리

품격 있는 공간을 닮은 직원들

마치 갤러리에 온 듯 우아한 분위기가 감돌고, 디지털 액자 등을 사용하여 스마트 오피스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이곳은 시화공단WM센터다. 시화공단WM센터는 올해 8월 객장을 리모델링하며 더욱 완벽한 공간이 되었는데, 그럼에도 이곳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은 언제나 직원들이다. 품격 있는 공간을 닮은 사람들이 모여 고객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 2011년 1월 PB센터에서 출발해 2015년 3월 WM센터로 전환한 이래로 지금까지, 강산도 변한다는 기간 동안 한자리에서 변함없이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 온 시화공단WM센터는 언제나 고객에게 귀 기울이며 오늘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묵묵히 뒤에서 직원들을 받쳐 주는 류정이 센터장이 있다. 직원들에게 여유와 자유를 건네는 류정이 센터장 덕분에 이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열심히 자기개발을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모범이 된다.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성심

자기개발의 결실은 우연히 찾아온다. 꾸준한 노력만이 열매를 맺게 하는데, 시화공단WM센터 직원들은 이를 알기에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으며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매진한다. 그리고 이 자세는 고객의 자산관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기간의 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화공단WM센터의 단단함은 고객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기에 충분하다. “늘 고객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류정이 센터장에게 꿋꿋한 의지가 엿보인다.
더불어 언제나 고객과 충분한 소통을 이어가는 시화공단WM센터. 대화는 고객의 투자성향, 현재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적정상품을 선택하고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바탕이 되어 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시화공단WM센터 직원들의 역량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결국 자기개발의 결실은 ‘우연’처럼 찾아오지만, 모든 것은 ‘필연’인 셈이다.

정예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

자산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공단WM센터는 늘 현장감 있게 의견을 교류한다. 한 사람의 시선에만 고정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하는데, 이때 증권팀도 함께하며 토의의 크기를 넓힌다. 고객을 위한 올곧은 진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2022년 상반기 자산관리왕 전국 1위를 한 임상호 PB팀장, 영스타PB 1기로 전문적이고 진실한 상담을 하는 김준 PB팀장, 개인 및 기업 대출과 감리역 역할까지 출중히 해내는 맹지은 팀장, 특유의 친화력과 신속한 업무 처리로 최상의 고객 관리를 하는 김정은 대리,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민첩한 자세로 고객을 맞이하는 곽나래 대리, 그리고 PB 업무의 베테랑으로서 직원들을 위해 널찍한 길을 내어 주는 류정이 센터장까지, 이들 정예 직원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을 향해 있다.
올해 초 신설된 IBK자산관리 최우수지점 포상에 줄곧 이름을 올린 시화공단WM센터. 그러나 이들은 성과 앞에 머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내일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