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호균 센터장, 이경언 PB팀장, 권효진 대리, 이미옥 부센터장, 박은영 팀장

유연한 조직문화가 빚어낸
우수한 성과

국내 굴지의 IT기업을 포함해 첨단산업 기업들이 모여 있는 혁신의 단지 판교테크노밸리. 매일같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넘쳐나는 이곳의 중심에는 판교WM센터가 위치해 있다. 판교WM센터는 자리의 위상에 걸맞은 따뜻하고도 냉철한 자세로 매일같이 고객을 만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단숨에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역량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데, 판교WM센터를 이끄는 안호균 센터장은 언제나 직원들이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업무의 성과를 높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평적인 소통이 필수입니다. 내적으로 단단한 유연함을 갖춘 판교WM센터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님들은 지속적으로 저희 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십니다.”
플랜이 아닌 성과로 입증하는 판교WM센터의 진정성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기존 거래 심화 및 가족 거래 확대, 나아가 새로운 고객까지 소개하는 등 그 만족도를 증명한다. 결과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고객의 마음을 읽고 최적으로 관리하다

언제나 고객의 마음을 읽는 데 신중을 기하는 판교WM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화상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실 고객들을 위한 배려에서다. 또한 고객 개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효율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도 잊지 않는 판교WM센터.
“저희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자금 목적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하되, 서로 상관계수가 작은 자산들로 배분 후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제안합니다. 다양한 상품을 활용하여 촘촘하고 균형 있는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구축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제안이 가능한 것은 직원들 모두가 경제 이슈에 해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량을 이끌어 낸 데는 안호균 센터장의 역할이 크다. 그는 날마다 메신저를 통해 국내외 경제 뉴스와 기업 소식을 직원들에게 전달해 준다. 그의 노고는 직원들의 발전으로 빛을 발한다.

각양각색의 강점을 갖춘 직원들

대단한 성취를 이룩한 판교WM센터이지만 안호균 센터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영업점과의 유연한 소통을 통해 자산관리 허브로서 명품 센터가 되는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라는 목표를 가진 그. 판교WM센터 직원들이 함께하기에 그의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항상 호쾌한 웃음을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을 대표하는 PB로 VM Maestro 6회 선정 등 대단한 결실을 이뤄 온 이미옥 부센터장, 자본시장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탁월한 전략으로 전담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이경언PB팀장, 수신, 해외투자, 여신심사의 전문적인 업무는 물론 투자상품 판매 과정 전반의 리스크 종합관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라는 최우선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멀티플레이어 박은영 팀장, 그리고 센스 있는 고객 응대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PBA로서의 우수한 면모를 보여 주는 권효진 대리까지. 훌륭한 역량을 가진 직원들은 진정 판교WM센터만의 자랑이다. 이들이 있기에 판교WM센터의 내일은 더없이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