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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이촌동WM센터

    당장이 아닌
    내일을 내다보는 성심

    • 글. 임산하
    • 사진. 김범기
  •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계단 올라오시는 그 마음…’ 등의 문구로 방문하는 고객을 반기는 동부이촌동WM 센터. 계단을 오르는 고객의 마음을 잘 알기에 따뜻한 믿음을 주고자 노력하는 동부이촌동WM센터는 믿음 그 이상의 신뢰를 주는 곳이다. 그 탄탄함의 바탕에는 언제나 성심성의껏 고객을 마주하는 자세가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희정 팀장, 최소영 대리, 석원녕 대리, 이지연 대리, 손연주 PB팀장, 김용숙 센터장, 박미정 부센터장
고객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동부이촌동WM센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동부이촌동WM센터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객과 만났다. 항상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그것을 일관되게 지키고자 하는 것. 동부이촌동WM센터만의 자랑스런 고집은 자연히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단단히 쌓게 했다. 그래서인지 동부이촌동WM센터 홍보에 지대한 도움을 주는 이는 언제나 고객이다. “기존 고객님의 지인과 가족 분들이 새로운 고객님이 되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로 가슴 벅찬 일입니다.”라고 말하는 김용숙 센터장.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하는 ‘MGM 마케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동부이촌동WM센터의 정확하고 믿음직한 자세가 이루어 낸 결실이다.

함께 새로운 길을 내디디는 정예 팀원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 동부이촌동WM센터는 새로운 결실을 위해 늘 힘찬 걸음을 내디딘다. 그 길에는 함께 걸어가는 7명의 동료가 있다. ‘명품 상담’이라 불리는 상담을 진행하는 진취적인 석원녕 대리, 외환전문역, 자산관리사와 AFPK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준비된 인재 이지연 대리, PBA 업무, 가계대출 및 기업금융 등 필요시 어떤 업무든 해결 가능한 트랜스포메이션형 인재 최소영 대리. 그리고 동부이촌동WM센터의 버팀목이자 4급 차장의 자리에서도 팀장의 역할을 해내는 감리역의 송희정 팀장, 넓은 발로 어느 곳에서든 계약 성공률을 100% 가까이 달성하는 손연주 PB팀장, 유수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PB팀장을 맡으며 금융자산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미정 부센터장까지. 동부이촌동 WM센터에는 각자 자신의 자리 이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정예 팀원들이 모여 있다. 끝으로 김용숙 센터장은 센터의 리더로서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팀원들의 성장을 이끌며 지도한다. 쉬운 길은 없다는 것을 아는 그는, 팀원들이 길 위에서 지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귀를 기울인다.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과 만나다

한곳에 머물지 않는 동부이촌동WM센터는 꾸준히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각자 정리한 자산시장 동향 및 펀드 분석을 기준으로 토론을 하며 내일을 준비한다. 특별하게도 동부이촌동WM센터의 직원들은 세대별로 분포해 있는데, 세대를 중심으로 토의할 수 있어 색다른 성과를 얻기도 한다. 탄탄한 스터디로 무장한 직원들은 고객의 눈에도 준비되어 있다는 믿음을 준다. 스터디는 단연 고객을 위한 일이다. “이촌동의 ‘이촌(二村)’ 을 ‘이촌(二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고객님을 형제자매라 생각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향합니다.”라고 밝게 말하는 김용숙 센터장. 동부이촌동WM센터의 보드라운 마음은 오늘도 고객에게 다정히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