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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WM센터

    출중한 직원들이 쌓은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

    • 글. 임산하
    • 사진. 한유리
  • 부산경남 지역의 자산관리 허브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창원WM센터. 언제나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시 하는 직원들이 있어 오늘도 창원WM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핀다. 창원WM센터는 오랜 기간 한길을 걸어왔지만 더 먼 길을 가기 위해 오늘도 차분히 발걸음을 내디딘다.
(왼쪽부터) 박혜민 대리, 김문진 센터장, 윤경애 부센터장, 최진희 팀장, 최영현 팀장
마음을 담아 고객을 환영하는 WM센터

입구부터 장관이다. 생동감 있는 유화 작품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창원WM센터는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시를 열었다. 개점 10주년에 개최한 수채화 초대전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 진심은 자연히 가닿는다.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듯 방문하는 고객들마다 웃음꽃이 핀다.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던 것은 창원WM센터를 믿고 걸음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밝게 웃는 김문진 센터장. 그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은 붓의 터치처럼 정확하고 섬세하다.

빼어난 역량으로 고객과 만나다

수많은 고객들이 창원WM센터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은 직원들이 신뢰를 주었기 때문이다. 신뢰의 바탕에는 유능함이 있었다. 창원WM센터는 다섯 명의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빼어난 역량을 펼친다. PBA로서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하는 박혜민 대리와 자산관리사, AFPK, 외환전문역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로서 여신심사업무도 해내는 최영현 팀장, 꼼꼼한 업무 처리로 고객에게 신망받는 최진희 팀장, 창원WM센터의 오픈 멤버로서 고객에게 귀 기울이며 신뢰를 탄탄히 쌓아 온 윤경애 부센터장, 그리고 오랜 PB전문가로서 폭넓은 지식으로 무장한 창원WM센터의 기둥, 김문진 센터장이 있다. 특히 김문진 센터장은 고객의 니즈를 우선 파악하여 고객별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데 힘쓴다. 타행 주거래 고객도 예외는 아니다. 고객이 아닌 사람으로 만나는 그는 창원WM센터 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나선다. 그가 이처럼 고객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창원WM센터의 막강한 팀원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신뢰를 부르는 섬세한 컨설팅

창원WM센터의 고객별 상황에 맞는 컨설팅은 평상시 섬세한 고객 관리가 뒷받침되기에 가능하다. 게다가 출중한 직원들이 있어 금융에 국한되지 않고 노무 관리, 인사 관리 등이 포함된 가업 승계 컨설팅도 진행하는데, 이는 고객의 신뢰를 불렀다.
“고객의 자산을 곧 내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김문진 센터장. 그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고객의 이익과 자산의 안전성을 최우선에 둔다.
“당장의 성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고객님에게 신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뢰의 뼈대는 진심입니다.” 고객을 배려하고, 팀원과 화합하는 창원WM센터. 그들의 마음은 갤러리에 걸린 미술품처럼 오늘도 화려하고 아름답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