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박정선 부센터장, 이현희 팀장, 최희숙 센터장, 정주영 대리, 전찬석 PB팀장, 김새봄 대리

기본에 충실한 강남WM센터

‘고객만을 위한 자산관리’로 고객과의 신뢰를 두텁게 쌓는 데 주력하는 강남WM센터. 이른바 ‘자산관리의 1번지’라 불리는 격전지에 위치해 있지만 언제나 ‘기본’에 충실해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유일하고 진실된 방법입니다.”라고 말하는 최희숙 센터장은 고객과는 마음을 다해 진심을 나누고, 직원들과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안팎으로 소통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특히 금융시장 동향이나 산업 전망 등의 주제로 직원들이 함께하는 심층적인 토론은 강남WM센터가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 주었다.

출중한 직원들의 훌륭한 단합력

강남WM센터는 능력이 우수한 소수의 인재들이 모인 곳으로, ‘소수정예’의 사전적 정의가 정확히 들어맞는 곳이다.
PBA로서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을 진행하는 정주영 대리와 김새봄 대리.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합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고객에게 신망받는 이현희 팀장과 공학 엔지니어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전찬석 PB팀장. 그리고 지식과 노하우로 무장한 강남WM센터의 에이스 박정선 부센터장까지. 빼어난 역량을 가진 이들은 그들만의 소통문화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 매일 ‘자산관리의 1번지’에서 승기를 잡는 까닭은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단합이라는 끈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유리한 선택만을 고집하다

자산관리의 핵심은 고객과의 관계에 있다. 고객에 대해 잘 알아야 포트폴리오 구성에도 흔들림이 없다. 강남WM센터는 직원들 각자의 ‘전 고객 전담화’로 섬세하고 날카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에 집중한다. 자산 보유상황 등과 같은 정보도 중요하지만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어떤 경우든 고객의 안심을 최우선에 두며, 투자상품 가입 이후에도 사후관리에 철저하다.
“당장의 실적으로는 다소 불리한 선택이더라도 고객님이 자산관리에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몫입니다.”
최희숙 센터장의 목소리에는 단단한 진심이 담겨 있다. “100에서 1을 빼면 99가 아닌 0입니다.”라고 덧붙여 말하는 그는, 눈앞의 ‘1’을 포기할 줄 아는 판단력으로 센터를 이끈다.
항상 ‘고객만을 위한 자산관리’의 진심이 전달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강남WM센터. ‘기본’을 중시하는 이곳이 내일도 승기를 잡을 것은 명약관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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