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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 기업
writing.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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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콘텐츠 플랫폼 ‘에이미’
㈜에너지밸런스
현대인들에게 영양제는 건강을 보조하는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영양제 콘텐츠 플랫폼 에이미는 소비자들이 영양제에 대해 갖고 있는 모든 의문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광고와 정보 속에서 영양제 선택과 섭취에 대한 가장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에이미’를 만나보자.
aimee.kr -
이동형 매트리스 세탁·건조 서비스
㈜훌템
침대 생활이 일반적인 요즘, 매트리스 위생과 청결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케어 서비스로 매트리스 내부 세균과 진드기까지 없애는 것은 불가능. ㈜훌템은 매트리스 세탁· 건조가 가능한 이동형 트레일러를 이용해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 살균을 통해 매트리스 내부의 세균과 진드기를 박멸해 주는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아머매트리스.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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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자들의 필수템
디자인편집용 컨트롤러 ㈜인바이즈바야흐로 영상콘텐츠의 시대다. 그러나 영상콘텐츠 시장이 커질수록 콘텐츠 제작자들의 노동 강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인바이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다이얼과 버튼을 이용해 영상 및 사진 편집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인체의 피로도까지 줄이는 국내 최초의 제품을 양산, 관련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invaiz.com -
R&D 수행 증빙 및 관리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 ㈜레드윗5차 산업혁명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기업의 무형자산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다. (주)레드윗은 블록체인 기술로 원본 유실 가능성은 물론이고 법령에서 요구하는 필수요건을 업로드만으로 갖춰 주는 R&D전용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를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한다.
goono.so
소비자 중심의 영양제 플랫폼
‘에이미’
㈜에너지밸런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적게는 하루 한 알, 많게는 하루에 4~5알씩 섭취하는 영양제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수많은 광고와 정보 속에서 소비자들은 섭취하고 있는 영양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가 쉽지 않다. 영양제 콘텐츠 플랫폼 ‘에이미’는 소비자들이 품고 있는 의문에 답을 주는 플랫폼이다. “에이미는 소비자들이 섭취하는 영양제의 적정성을 분석, 추천하고 의약품이나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일대일 상담이 가능한 곳” 이라고 밝힌 김민석 대표. 그는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미국 식약처, 유럽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이와 관련된 SCI급 논문들을 참고하면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영양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다. 플랫폼 오픈 이후 2만 5천 명이 회원가입을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에이미. 향후 제휴 약사를 모집, 더 섬세한 추천과 권고로 소비자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에이미를 주목해 보자.
한 시간 매트리스 세탁·건조 서비스
㈜훌템
훌템은 매트리스 세탁·건조 서비스 업체다. 기존의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업체와의 명백한 차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홀템은 이동형 장비를 이용해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매트리스 세탁부터 건조, 살균까지 이 모든 과정을 1시간 안에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홀템의 매트리스 세탁 건조 과정을 살펴보자. 먼저 친환경 세척제를 이용해 매트리스를 깨끗이 세척하고 이동차량으로 옮긴다. 그다음 매트리스 내부까지 열풍을 보내 섭씨 65도의 온도를 40분 동안 유지함으로써 내부 깊숙이 숨어 있는 진드기를 완전히 박멸한다. 온도와 습도를 유지함으로써 최적의 매트리스 상태로 만드는 세탁· 건조 장비는 홍석중 대표가 약 2년에 걸쳐 직접 개발한 것으로써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1톤 트럭에도 실릴 수 있게끔 제작해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로도 가져갈 예정이다.
더 쉽게, 더 간편하게
디자인편집용 컨트롤러
㈜인바이즈
㈜인바이즈는 국내 최초로 편집 컨트롤러 제품을 개발한 회사이다.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던 이준석 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걸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라는 의지로 개발을 시작했고 철저히 유저의 입장을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 “일단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수입제품 같은 경우는 가격이나 사용성 면에서 접근이 어려운 부분이 많았으니까요.” 2년간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인바이즈의 제품은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할 때 다이얼과 버튼을 이용한다. 이는 정밀한 조절이나 빠른 단축키 실행이 가능하며 타이핑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펀딩플랫폼 와디즈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인바이즈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제안을 발 빠르게 수용해서 업데이트를 해 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향후 마우스나 키보드, 콘텐츠 제작 장비 전반에 진출해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의 R&D 실패를 예방하는
전자연구노트 구노(GOONO)하세요!
㈜레드윗
㈜레드윗은 리설치 앤 디벨롭먼트 위트니스(Research & Development Witness) 업체이다. 기업의 모든 과정의 목격자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다. 수많은 기업들은 R&D를 통해 자사의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실패와 성공을 고스란히 축적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레드윗의 구노이다. 구노는 무형의 자산을 인증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R&D 수행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연구노트를 보다 쉽고 빠르게 작성하여 제출 및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구노가 만들어진 지는 1년 남짓이지만 작년에만 500개 기업이 고객사가 되었고 중소기업벤처부에서 구노의 시스템을 법적 요건에 맞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라는 걸 인정해 줌으로써 수익성은 더욱 크게 늘어나고 있다. 유저들이 데이터를 올리는 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 안에서 작업한다는 느낌을 주도록 하는것에 가장 크게 신경을 썼다는 김지원 대표는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시하며 조만간 아시아 시장을 향한 수출도 꿈꾸고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