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금쪽보다 귀한 내 새끼
IBK人들의 반려가족을 소개합니다
가족이 되고, 사랑을 알았다
많은 이들이 말한다. 반려동물, 반려식물과 가족이 된 뒤로 ‘생명의 존귀’와‘사랑의 기쁨’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그리고 반려가족이 주는 마음 앞에 늘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고. 언제나 반려가족에게 주는 사랑은 부족한데,
받는 사랑은 과분하다. IBK人들과 애정을 나누는 반려가족들을 보며,
오늘만큼은 우리도 반려가족에게 사랑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멍멍! 왈왈! 컹컹!
많은 IBK人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가족은 댕댕이!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가족을 자랑하는 시간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반려가족을 다양하게 소개해 준 IBK人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반려가족은, ‘댕댕이’라는 귀여운 별칭으로 불리는 ‘강아지’로 나타났다. “산책?” 소리에 영리하게 반응하는 우리 댕댕이들에 이어, 겉은 우아하지만 속은 장난꾸러기가 따로 없는 ‘냐옹이’가 2위를 차지했다.
댕댕이와 냐옹이뿐만 아니라 IBK人들 곁에는 특별한 반려가족이 함께하고 있는데, IBK人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나는 반려가족들을 만나러 가 보자~
-
-
- 댕댕이 50 %
-
영리한 댕댕이, 시크한 댕댕이,
조용한 댕댕이, 수줍은 댕댕이…
그냥 뭐든 귀엽잖아.
왜? 댕댕이니까!
-
-
- 냐옹이 30 %
-
옛 어른들은 말씀하셨지, 뭐든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고.
알고 보면 속에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냐옹이!
-
-
- 기타 20 %
-
세상은 넓고 반려가족은 다양하다.
사랑에 정해진 형태는 없다!
정다운 사랑을 나누는
반려가족들!
사랑은 내가 줄게!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엽다! “산책?” 한마디에 신나서 리드줄을 물고 오고,
“간식?” 소리에 반려인의 손을 쉴 새 없이 핥는 너란 댕댕이!
때로는 속 깊게 기다려주고, 때로는 위로가 되어 주는
반려가족 댕댕이의 존재는 사랑 그 자체.
모래 속 감자도 사랑해! 냐옹이의 매력은 인간이 셀 수 있는 수의 범위를 넘어선다.
햇볕을 쐬며 식빵을 굽고, 골골거리며 꾹꾹이를 하는 냐옹이를 어찌 사랑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때론 반려인의 명치 위로 내려앉을 때도 있지만,
괜찮아 너만 즐겁다면!
댕냥이 안 부럽다! 반려가족의 모습은 넓고 다양하다.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다양한 반려가족을 품에 안은 IBK人들. 서로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마음이 저절로 통역을 해 주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굳이 문제라면?
널 사랑하는 마음이 주체가 안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