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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의 새 얼굴, ‘이제훈’

    “IBK의 가치, 같이하겠습니다”

    • 사진 IBK기업은행 홍보부
  • 배우 이제훈이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광고모델이 됐다.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 여러 작품들을 통해 강한 신뢰감을 형성해왔던 이제훈은 IBK기업은행이 추구하는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메시지를 다양한 고객층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IBK기업은행을 대표하는 새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배우 이제훈은 2007년 데뷔, 2011년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건축학개론’, ‘박열’, ‘시그널’, ‘모범택시’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을 얻고 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IBK기업은행은 새로운 모델 이제훈과 함께 고객에게 한층 더 신뢰감을 주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진취적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을 밝혔다.
새로운 모델이 선정됨에 따라 신규 영상 광고, 인쇄 광고 촬영 등이 빼곡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IBK기업은행을 대표할 광고 모델로서 ‘IBK기업은행의 역할’ 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묵묵하게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이제훈’을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IBK기업은행의 모델이 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IBK기업은행의 모델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믿고 선택해 주신 만큼 IBK기업은행의 가치와 다양한 활동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BK기업은행의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

평소 IBK기업은행을 자주 이용한 저에게 IBK기업은행은 언제나 ‘친근한’ 은행이었습니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설립 목적에 공감했습니다. 앞으로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엔젤투자자’로서의 활동이 인상 깊습니다. 혁신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업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우연히 다양한 기업들의 경제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업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초기 자금 유치가 어려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많은 배우 지망생들 중에 인재를 선별하고 트레이닝을 거쳐 좋은 배우로 성장시키는 것처럼 훌륭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광고에 대한 기대감, 영향력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IBK기업은행 광고 모델부터, 드라마 ‘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등 최근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신가요?

제가 김유경 대표, 양경모 감독과 공동 설립한 제작사 ‘하드컷’에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레임드(Unframed)’를 제작하게 되어 당분간은 그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보 독자분들에게 인사를 전해주세요.

IBK기업은행 임직원,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이제훈입니다. 앞으로 IBK기업은행의 모델로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모습,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날씨가 날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To. IBK 기업은행♥  IBK 기업은행의 무한한 발전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우리 좋은 일들만 가득해요 ^o^~* 이제훈 2021.6
# BEHIND
CF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
IBK기업은행 ‘혁신경영’의 두 번째 이야기

새롭게 공개된 IBK기업은행의 영상 광고가 화제다.
작년 12월, IBK기업은행은 TV광고를 통해 CEO 경영철학인 ‘혁신경영’의 선언적 의미를 ‘모소대나무’를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에 빗대어 표현한 바 있다. 현재 모습 보다는 미래가능성을 알아보고 ‘아직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뒤를 이어 론칭한 이번 2021년 신규 TV광고에서는 ‘IBK혁신경영’의 의미를, ‘가능성을 지닌 기업들이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들과 함께 세상의 혁신을 이끄는 것’으로 재정의 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IBK기업은행은 혁신기업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더욱 강조해나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기업을 단지 돈 버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로 바라본다. 대한민국의 생활과 산업을 바꾸고 있는 여러 기업들이야말로 현 시대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주체이며, 이들을 다방면으로 적극 돕는 것이 IBK기업은행의 소명이라고 믿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론칭 편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한 기업, 사람의 스토리가 중심으로 그려졌다. 특히 광고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 IBK기업은행과 거래하거나 투자를 받는 기업으로 선정해 광고의 목적과 IBK기업은행의 역할에 진정성을 더했다.
누구나 기업을 시작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시대에 IBK기업은행은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으로 이들을 지원하며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며, 이러한 의지를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라는 광고 슬로건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