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
- 금융권 최초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판매
-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한다. 이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정책성 공제상품이다.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 적립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며, 중소기업은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유도할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추가적인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
- 중기 근로자·소상공인 가족에게 치료비 전달
- IBK기업은행이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앓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가족 128명에게 치료비 6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예년보다 치료비 규모를 확대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설립하여 현재까지 총 615억 원을 출연했다.
-
- 집중호우 수해피해복구 위한 금융지원
- IBK기업은행이 수도권과 일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한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2,000억 원, 개인고객에게 5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p까지 대출금리도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 또한 카드결제대금 청구유예도 실시할 계획이다.
-
- 신진작가 6인 전시회 ‘Layered’展 개최
- IBK기업은행이 ‘IBK 아트 스테이션’의 두 번째 전시로 회화 분야 유망 신진작가 6인이 참여하는 ‘Layered’展을 오는 9월 30일까지 본점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성을 넘어 다양한 층위(Layer)를 쌓아 자신만의 회화적 표현방식을 구축한 작품을 선보인다. 앞으로도 ‘IBK 아트 스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
-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창구’ 확대 시행
- IBK기업은행은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행(同行)창구’를 확대 시행한다.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의 거래 편의성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는 전용 창구로, 금융취약계층 고객의 오프라인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향후에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 ‘IBK비즈니스카드’ 발급 5만좌 돌파
- 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의 비대면 카드발급을 위해 작년 9월 출시한 ‘IBK비즈니스카드’가 지난 11일 발급 5만좌를 돌파했다. 업계 최초 세금(국세, 4대보험) 납부금액에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카드이지만 개인카드 이상의 혜택을 담고 있다. 저렴한 연회비로 365일 모바일 앱(App) ‘i-ONE뱅크(기업)’에서 비대면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