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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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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맞춤형 보안서비스 ‘안심케어서비스’ 출시
- IBK기업은행은 스마트뱅킹 거래 시 전자금융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안심케어서비스’를 출시했다. ‘시간안심’, ‘위치안심’, ‘계좌안심’ 서비스로 구성되며, ON/OFF 기능으로 서비스를 켜고 끌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특히 ‘위치안심’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GPS를 활용해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에서만 로그인을 허용한다. ‘안심케어서비스’는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i-ONE Bank(개인)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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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위한 지원금 등 전달
- IBK기업은행은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2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했으며, 현장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 상환 유예 및 향후 대출금 만기연장·상환유예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총 200억 원 한도 긴급생계안정자금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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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참! 좋은 어린이집’ 개원
- IBK기업은행이 서울 마포에 ‘참! 좋은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기업은행은 서울·경기, 대전, 부산지역에 총 13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해 국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윤종원 은행장을 비롯해 박진재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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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 수임
- 최근 설립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에서 윤종원 은행장이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 플랫폼 목표는 공동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 전환을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중기금융 모델 수립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기업이 탄소중립 목표 이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 연계대출(SLL)’을 출시했으며, 금융자산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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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최초 퇴직연금 DB·DC 비대면 가입 서비스 실시
-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 퇴직연금 기업형제도(DB·DC형) 비대면 신규가입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규가입 시 재직 임직원들의 동의서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금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을 통해 전자서명동의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규약신고접수와 계좌신규 절차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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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채널 전용 기업 입출식예금 i-ONE U 통장 출시
- 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채널 전용 입출식예금 상품 ‘i-ONE U 통장’을 출시했다. 잔액구간별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1억 원 이내에서 최대 연 0.5%(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통장 보유 고객은 비대면 채널에서 발급하는 잔액증명서 및 현금카드 발급 수수료가 조건 없이 면제된다. 아울러 오는 5월 31일까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여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