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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시간이 주는
선물인지도 모릅니다
변화의 기회이자
도약의 첫걸음이 되어 주니까요.
시간이 째깍째깍 흘러 어느덧
2022년을 맞이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우리 모두
똑같이 한 살을 먹었네요.
어제보다 어른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이 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새해는 종종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새해잖아요!
어제와 다른 시간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계획하고 만들어 나가 봐요.
어제와 다르게
채색되는 오늘
반복되는 시간 속에 우리의 오늘은 계속됩니다.그러나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채로운 행복과 소박한 기쁨들,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걸어 나가는 우리가 있기에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채색됩니다.
올해는 일상을
회복하게 될까요?
새해의 시작,새로운 꿈을 꾸어 볼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팬데믹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인지도 모릅니다.
2022년엔 마스크로 가려졌던 서로의 미소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소망을 품고 뜨겁게
달려 나가요
2022년 떠오르는 해를 보며 우리 모두 뜨거운 소망을 품어 봐요.가족의 건강, 친구의 행복 그리고 오롯이 나를 위한 간절한 소원들까지.
소원은 단지 희망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내일을 변화시키는 열정이 될 거예요.
다시 새해의 출발점에 선 우리.
올해는 목표한 목적지를 향해 뜨겁게 달려가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과정 속에서 충분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