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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실시
    IBK기업은행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을 사전 예약하고 필요서류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App) ‘i-ONE Bank’(아이원뱅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예약 가능 업무는 예금, 펀드, 신탁, 개인대출 등이며 신청일 다음 영업일로부터 10영업일 이내에서 1시간 단위로 예약 가능하다. 현재 30여 개 영업점 대상 시범 운영 후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 ‘IBK금융주치의 프로그램’ [1단계] 시행
    IBK기업은행은 기업의 현재 상태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분석·진단해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1단계]를 시행한다. 기업의 경영·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기업진단 → 맞춤형 처방 → 연계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시행되며 이번 1단계는 총자산 30억 원 이상인 제조업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2단계는 총자산 30억 원 이상인 비제조업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 말부터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 기부
    IBK기업은행이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사랑의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헌혈증 기부에 앞서 전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헌혈 행사에 참가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IBK기업은행이 ‘2021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박선순 ㈜다원시스 회장을 선정했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자로 선정하는 행사로, 재무상황, 기술력, ESG경영 실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2004년부터 총 37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업은행은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 헌액자의 업적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등 최고 VIP 혜택을 제공한다.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OECD 개최 국제 포럼 참석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맞춰 OECD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국제 포럼에 참여했다. 각국 중소기업금융을 대표하는 은행장들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포스트코로나, ESG경영, 탄소중립 경제전환 등 중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과 국제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금융의 전문성을 발휘해 중소기업의 녹색 전환과 ESG경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대면 상품가입 이벤트 ‘디지털게임’ 실시
    IBK기업은행은 비대면 채널에서 예금상품을 가입하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디지털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12월 24일까지 모바일뱅킹 앱(App) i-ONE뱅크(개인)를 통해 예금상품(거치식, 적립식,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올해 처음 가입하고 12월 28일까지 가입한 상품을 유지한 고객이다. 선착순 1만 1456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예금상품을 가입한 고객 중 456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