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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 중기대출 잔액 200조 원 달성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대출 잔액 200조 원을 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작년 한 해 중기대출 24조 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며 이뤄 낸 성과다. 기업은행의 중기대출은 2018년 9월 150조 원 달성 이후 약 3년 만에 200조 원을 돌파했다. 시장점유율도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통한 대출자산 성장으로 2021년 상반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고, 거래 기업 수도 200만 개를 넘어서는 등 괄목할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 윤종원 기업은행장,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혁신창업기업과 소통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지난 9월 6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혁신창업기업의 대표들과 온라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IBK창공’을 졸업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 보고플레이의 류승태 대표와 AI 기반의 부동산 데이터 심사 서비스 기업인 탱커의 임현서 대표가 참여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혁신창업기업 육성과 지원,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IBK홍보관을 관람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화상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미팅공간, 영업점, 홍보관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 개최
    IBK기업은행이 지난 9월 7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우승을 차지한 최정 9단과 준우승한 오정아 5단을 축하했다. 기업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여자 바둑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여자 기사들도 출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국내 여자바둑대회 개인전 사상 최다 상금인 7,600만원을 본선 진출 선수들에게 지원했다.
  • IBK기업은행, 푸드트럭 소상공인에게 디자인 선물
    IBK기업은행이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4개 푸드트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했다. ‘IBK희망디자인’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과 B.I의 무료 설치 및 골목상권 환경을 재정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5월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에 맞춤형 콘셉트를 적용한 디자인을 제공했다. 올해는 ‘IBK희망디자인’ 사업에 푸드트럭 사업자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여,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260여 개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 IBK기업은행,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 시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9월 13일 국내 최초로 기업카드 발급부터 결제계좌 개설까지 100% 비대면으로 원스탑 처리해 주는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를 시행했다. 개인사업자가 ‘i-ONE뱅크(기업)’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자동심사를 통해 발급가능 여부 및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결제계좌가 없는 사업자도 본인인증으로 계좌개설부터 카드 발급까지 원스탑 처리 가능하다. 또한 기업은행은 비대면으로 발급되는 개인사업자 전용 ‘IBK비즈니스카드’도 출시하여 업계 최초 세금 납부액에도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여러 혜택을 담았다.
  • IBK기업은행, 연금쑥쑥! 평생든든! ‘개인형IRP 모두해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이 10월 31일까지 개인형IRP 가입고객을 위한 ‘연금쑥쑥! 평생든든! 개인형IRP 모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형IRP는 소득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노후준비와 세액공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이벤트 대상은 ‘i-ONE뱅크(기업)’ 등의 비대면 채널에서 개인형IRP를 가입하고 10만 원 이상 입금하거나 자동이체를 1년 이상(금액 10만 원 이상) 등록한 고객이다. 또 이벤트 대상 6개 타깃데이트펀드(TDF)에 3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과 100만 원 이상 입금 고객에게도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