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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로지점 이도훈 대리

    “60주년 기념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당근 케이크가 딱이죠!”

    • 이경희
    • 사진 김범기
  • 평소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남구로지점의 이도훈 대리. 그 중에서도 베이킹은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 IBK기업은행 60주년에 빛나는 7월, 그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당근 케이크를 구웠다. * <with IBK> 8월호에 관련된 모든 촬영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도전을 즐기는 청년, IBK기업은행과 만나다

지난 2020년 상반기 IBK기업은행에 입사한 이도훈 대리는 현재 남구로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비록 IBK기업은행과 인연을 맺은 기간은 길지 않지만, 기업은행 가족으로서 IBK기업은행 60주년이 갖는 의미는 그에게도 남다르다.
평소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그는 새로운 일에 호기심이 많고 도전을 즐기는 편으로, 요리나 베이킹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르꼬르동블루의 한국 분교에서 베이킹 과정을 이수했다. 단순한 취미로 여기기에는 꽤나 본격적인 과정을 거친 셈이다.
“평소 디저트와 빵을 정말 좋아했어요. 하루 세끼 빵이나 과자만 먹으라고 해도 그럴 수 있을 정도로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언제나 흥미와 관심이 많았어요. 베이킹 외에도 운전에 관심이 많이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하거나 레이싱 교육을 이수했죠. 또, 금융 분야에서도 최소 2년 이상 걸린다는 CFA 금융전문자격증을 취득했고요. 그러니 그렇게 좋아하는 빵을 배워보기로 마음먹은 것도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죠.”
평소 좋아하던 빵을 즐겁게 만들고 즐겁게 맛보면서 그는 마침내 IBK기업은행에 입행하게 됐다. 물론 그 당시 배워둔 베이킹은 입행 후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즐겁고 소소한 취미로 남아 있다. 그는 주말마다 파운드 케이크, 까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겨 만들고 있다.
“베이킹은 만드는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맛과 조합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풍미를 낼 수 있어요. 그날그날 원하는 디저트가 있을 때 따로 맛집을 찾아보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맛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너무 큰 기쁨이에요. 더구나 빵이나 디저트는 다른 요리와 달리 포장하기가 좋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나 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며 베이킹을 하고, 포장을 하는 과정들이 더할 나위 없이 큰 즐거움이죠.”
그의 베이킹은 그를 둘러싸고 매일같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기쁨의 표현이고, 더불어 그 기쁨을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멋있는 계기이다. 그는 이제 빵 굽는 IBK인이 되어 IBK 60주년을 더 특별한 방법으로 축하하고자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당근케이크처럼

이도훈 대리는 직장인들도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취미 중 하나가 베이킹이라고 소개한다.
“베이킹도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죠. 재료의 성질, 반죽법, 크림화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더 자세하게 베이킹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는 ‘베이킹은 과학이다’(나카야마 히로노리, 터닝포인트, 2017)를 추천해드리곤 해요. 베이킹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교과서처럼 일컬어지는 책이죠. 이 책을 보시면 베이킹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디저트의 세계로 출발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무궁무진한 디저트들 중에서도 IBK 60주년을 축하할만한 제과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도훈 대리는 큰 고민 없이 당근케이크를 추천한다.
“당근케이크는 젊은 사람부터 어르신까지 다함께 즐기기에 좋은 케이크입니다. 기업은행 60주년을 축하하기에도, 기은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기에도 적당하죠.”
당근케이크는 오븐과 베이킹의 기본 재료만 있으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당근시트를 만든 후 체 썬 당근, 다진호두, 아몬드파우더 등을 올려 맛을 낸다. 당근케이크의 크림은 생크림을 기본으로 레몬즙을 넣어 휘핑한 크림치즈를 섞어 쓸 수 있다. 케이크 시트와 크림을 반복해 얹으면 금세 케이크 완성이다
“사실 베이킹 고수라고 소개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IBK기업은행 60주년에 함께 한다는 뜻깊은 의미를 생각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올해 60주년을 지나 우리 IBK기업은행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은행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10년 후의 70주년 케이크도, 20년 뒤의 80주년 케이크도 제가 만들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당근케이크 만들기
  • 준비물(1호 사이즈 기준)
  • 당근시트 계란 2알, 설탕 100g, 꿀 35g, 버터 70g, 식용유 45g, 박력분 150g, 시나몬파우더 3g, 베이킹파우더 4g, 베이킹소다 한꼬집, 당근 150g, 다진호두 30g, 아몬드파우더 40g
  • 크림 생크림 140g, 크림치즈 220g, 설탕 60g, 레몬즙 8g
  • 선준비 당근을 체 썰어 준비하고 버터는 살짝 갈색빛이 돌 정도로 태워둡니다.
  • 당근시트 만들기
  • ① 중탕한 계란에 설탕을 넣으며 믹싱하고, 계란의 색이 연해지고 되직해지면 버터와 식용유 그리고 꿀을 섞습니다.
    ② 박력분, 시나몬파우더, 베이킹파우더 및 베이킹소다를 섞어줍니다.
    ③ 당근, 다진 호두와 아몬드파우더를 곁들인 후 팬에 넣고 170도에서 50분 구워줍니다.
  • 크림 만들기 설탕을 넣고 휘핑한 생크림에, 레몬즙을 넣고 휘핑한 크림치즈를 섞어 크림을 만듭니다.
    케이크 시트를 1.5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후, 시트와 크림을 올리는 것을 반복하여 케이크를 완성합니다.
사실 베이킹 고수라고 소개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IBK기업은행 60주년에 함께 한다는 뜻깊은 의미를 생각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올해 60주년을 지나 우리 IBK기업은행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은행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