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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은행 IBK 기업은행

    신규 TV 광고
    혁신경영 선언 편

    • 글. 편집실

모소대나무를 아십니까?
4년 동안 전혀 자라지 않다가 5년째 되는 어느 날,
빠르게 자라나기 시작해 울창한 숲을 이룹니다.
4년 내내 자라지 않던 나무가 갑자기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보며
의문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소대나무를 키운 사람들은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이미,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으니까요.

IBK기업은행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이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요.
IBK기업은행은 IBK기업은행만의 안목으로
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원합니다.
IBK기업은행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3년간 243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2022년까지 1조 5,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직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IBK기업은행이 한발 더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CF
BEHIND
중국 극동 지방에서 자라는 모소대나무가 있다. 이 대나무는 씨앗이 뿌려진 후 4년 동안 단 3cm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모소대나무는 4년 동안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다가 5년이 되던 해부터 매일 30cm씩 성장하며, 6주 차가 되면 순식간에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룬다.
4년 동안 미동도 없다가 갑자기 놀라운 성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소대나무는 지난 4년간 땅속에서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며, 성장을 계속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창업기업에도 이렇게 뿌리를 내리는 시기가 있다. 눈에 띄는 성과의 열매는 없지만,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시기 말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러한 모소대나무 이야기를 통해, IBK기업은행만의 안목으로 편견 없이 고객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고객의 현재 상황보다 미래 성장성을 발견하며, 고객의 미래를 함께하는 IBK기업은행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하였다.
#CF
STORY
IBK 지원 스타트업 사업설명회. 열정 넘치는 젊은 스타트업 CEO가 등장한다.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CEO가 떨리는 모습으로 발표를 시작하고, 그 무대의 뒤에는 묵묵히 발표자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담당자이다.
마치 모소대나무와 그 나무를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처럼 스타트업 CEO가 처음엔 실수를 하다가도 결국엔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는 모습과 스타트업 CEO의 실수와 상관없이 그를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IBK기업은행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실제로 IBK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IBK창공은 ‘창공(創工)을 통해 창공(蒼空)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담은 ‘창업(創業)공장(工場)’을 의미한다. 2017년 12월 문을 연 마포 센터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 총 3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에서부터 투자 및 융자,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판로개척 및 마케팅, 사무공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IBK기업은행은 지난 3년간 243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으며, 2022년까지 1조 5,0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항상 고객의 옆자리를 지키며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함께 하고 있다.